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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GLP-1 'GX-G6' 중국 3상, 둘라글루타이드 대비 비열등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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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의 장기지속형 GLP-1 치료제 후보 GX-G6(중국명 TG103)가 중국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둘라글루타이드 대비 혈당강하 효과의 비열등성을 확인했다. 중국 개발사 CSPC(석약제약그룹)는 지난 9월 30일 공시를 통해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진행된 TG103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메트포르민 단독치료로 혈당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관련 결과가 공개되면서 7일 장 초반 제넥신과 최대주주 한독의 주가가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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