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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화장품 소재 성장에 제약사업 가세…2027년 수익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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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대봉엘에스에 대해 화장품 소재사업의 성장세와 제약사업의 수익화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석을 내놨다. 개량신약 기술이전과 GLP-1 계열 원료의약품 공급이 이뤄지면 2027년 두 사업에서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봉엘에스는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을 포함한 800여 개 고객사에 1200종 이상의 화장품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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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M
제조사가 제품 설계부터 생산까지 맡아 주문기업 브랜드로 납품하는 생산 방식을 뜻한다.
개량신약
기존 의약품의 제형·조성·투여경로 등을 변형해 효능이나 편의성을 개선한 신약을 뜻한다.
원료의약품
완제 의약품을 만들기 전 단계의 유효성분 원료를 뜻하며 통상 별도 생산·공급 체계를 거친다.
GLP-1 계열
혈당 조절 및 체중 관리에 쓰이는 호르몬 유사 작용 기전을 가진 약물군을 뜻한다.

화장품 소재 기업은 다수의 ODM·브랜드 고객사에 범용 원료를 공급하는 구조여서 매출 기반이 넓은 편이며, 이런 구조를 바탕으로 의약품 원료나 기술이전 등 제약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경우가 있다. 개량신약은 기존 약물의 특허나 제형을 변형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방식으로,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가 많다. 또한 특정 치료 계열의 원료의약품 수요가 늘어나면 이를 공급하는 소재·원료 기업의 사업 기회도 함께 커지는 흐름이 나타난다.

Why it matters소재 기업이 화장품에서 제약 원료·기술이전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는 흐름은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산업 내 전략으로 흔히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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