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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ICoLA 2026서 심혈관 통합 관리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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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국제학술대회(ICoLA 2026)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과 고혈압 치료제 '아모프렐', '아모잘탄'을 활용한 심혈관 통합 관리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발표는 유럽심장학회(ESC 2026)가 강조한 조기 치료를 통한 심혈관 위험 인자 일차 예방 흐름과 맞닿아 있다. 이상지질혈증 세션에서는 가톨릭의대 오규철 교수와 차의대 김원진 교수가 고위험군 환자의 적극적인 LDL 콜레스테롤 관리 필요성을 다뤘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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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질혈증
혈액 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농도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상태로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인자다.
LDL 콜레스테롤
혈관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는 지질단백질로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린다.
복합신약
서로 다른 기전의 치료성분 두 가지 이상을 한 알에 담아 복용 편의성과 병용 효과를 높인 의약품이다.
일차 예방
질환이 발생하기 전 위험 인자를 조절해 발병 자체를 막으려는 의료적 접근 방식이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은 대표적인 심혈관질환 위험 인자로, 두 질환을 동시에 관리해야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인식이 국내외 학계에서 확산돼 왔다. 이에 따라 제약업계는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의 성분을 한 알에 결합한 복합제를 개발해 복약 순응도를 높이려는 전략을 지속해 왔다. 관련 학회들은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최신 임상 데이터와 치료 가이드라인 변화를 공유하며, 제약사들은 이 자리를 자사 제품의 임상적 근거를 소개하는 기회로 활용한다.

Why it matters만성질환 복합제 시장은 환자 편의성과 치료 지속성을 좌우하는 영역으로, 학회에서의 임상 근거 공유는 처방 패턴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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