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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GLP-1 비만 신약 '에페' 개발 다큐멘터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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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하반기 출시를 앞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에페(에페글레나타이드)'의 연구개발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형 브랜드 필름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는 비만 신약 프로젝트 'H.O.P'의 선두 파이프라인인 에페의 개발 과정을 다룬다. 에페는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지속형 약물로, 2015년 기술수출 후 권리가 반환됐으나 자체 임상을 거쳐 비만 치료제로 재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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