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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일본 재생의료 재개 6개월 맞아 셀뱅킹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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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이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일본 내 재생의료 치료 재개를 기념해 '셀뱅킹 특별 이벤트'를 올해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프로그램은 양막줄기세포 보관 서비스 '핑크스템',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보관 '엔젤줄기세포', 항암면역세포 보관 '아임셀PBMC' 등 3종이다. 해당 줄기세포 기술은 오사카 노마클리닉, 도쿄 신주쿠클리닉 등 협력병원을 통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치매, 뇌졸중 후유증, 척수손상 등 신경계 질환과 퇴행성 관절염, 회전근개 파열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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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료
손상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세포·조직·장기를 세포치료 등으로 복원하려는 의료 분야를 말한다.
줄기세포
여러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미분화 세포를 말한다.
자가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환자 자신의 지방조직에서 추출해 배양하는 줄기세포로 면역거부 반응이 적다고 알려져 있다.
셀뱅킹
향후 치료나 연구에 사용할 목적으로 세포를 채취해 냉동 보관하는 것을 말한다.

일본은 재생의료 관련 법에 따라 세포치료 시술 전 계획을 당국에 신고하고 심사받는 절차를 두고 있으며, 안전성 문제나 서류 미비 등으로 특정 시술이 일시 중단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국내 규제로 임상 적용이 제한적인 줄기세포 치료를 일본 등 해외 협력 병원을 통해 상업화하는 사업 구조를 활용하기도 한다. 이 경우 세포 보관(셀뱅킹) 서비스와 해외 시술 연계가 함께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줄기세포 치료는 아직 표준 치료법이 확립되지 않은 신경계·퇴행성 질환 영역에서 대안적 접근으로 논의되며, 국가별 규제 차이가 산업 전략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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