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BMS, BCMA 이어 GPRC5D 표적 CAR-T 치료제 개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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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가 다발골수종 CAR-T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기존 BCMA 표적에서 GPRC5D 표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BCMA 표적치료를 이미 받은 고도 전처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QUINTESSENTIAL'에서 결과를 확보했다. 치료 대상은 GPRC5D 표적 CAR-T 치료제 '알로캅타진 오토류셀(arlo-cel, BMS-986393)'이다. 이를 통해 기존 CAR-T 치료 이후 환자군까지 겨냥하는 새로운 치료축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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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 치료제
환자 T세포에 특정 항원을 인식하는 수용체 유전자를 도입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만든 세포치료제이다.
BCMA
형질세포 표면에 주로 발현하는 단백질로 다발골수종 표적치료의 대표적 표적 항원이다.
GPRC5D
골수종 세포 표면에 발현하는 단백질로 BCMA와 별개의 새로운 표적 항원으로 연구되고 있다.
다발골수종
골수 내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암의 한 종류이다.

다발골수종은 표준 치료 이후에도 재발이 잦아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가 꾸준히 요구되는 질환이다. CAR-T 치료제는 단일 표적 항원에 의존하기 때문에 해당 항원이 소실되거나 발현이 줄면 치료 저항성이 나타날 수 있어, 제약사들은 서로 다른 표적을 겨냥한 후속 치료축을 개발해 순차적 치료 옵션을 넓히려 한다. 이런 흐름에서 기존 표적치료를 거친 환자군을 대상으로 새로운 항원을 겨냥하는 임상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Why it matters단일 표적 CAR-T의 한계를 보완할 후속 표적 개발은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의 치료 선택지를 늘리는 방향으로 업계가 주목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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