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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항체 신약 리브리반트, 4년 만에 급여 등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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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의 이중항체 항암제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을 최종 타결하며 보험급여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 약제는 EGFR 엑손20 삽입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그동안 4년 넘게 비급여 상태였다. 이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상정이 예상되며,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10월 급여 등재가 이뤄질 전망이다. 구체적인 등재 조건 및 약가 수준은 기사에 언급되지 않았다.

BioPulse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이중항체
서로 다른 두 항원을 동시에 인식하도록 설계된 항체로, 두 가지 신호 경로를 함께 차단할 수 있다
EGFR 엑손20 삽입변이
폐암 세포 증식에 관여하는 EGFR 유전자에 발생하는 변이 유형 중 하나로 기존 표적치료제 반응이 낮은 편이다
약가협상
신약의 건강보험 등재 전 제약사와 건강보험공단이 상한금액을 정하기 위해 진행하는 절차
비급여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약값 전액을 부담해야 하는 상태

국내에서 신약이 건강보험 급여를 받으려면 식약처 허가 이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경제성 평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 등 여러 단계를 거친다. 항암제처럼 고가인 신약은 이 과정에서 비용효과성 논란으로 협상이 장기화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이 기간 동안 환자는 전액 본인부담으로 약을 구입해야 한다. 급여 등재 여부는 환자의 치료 접근성과 제약사의 국내 시장 안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Why it matters고가 항암 신약의 급여화 여부는 환자의 실질적 치료 접근성을 좌우하며, 유사 기전 신약들의 향후 등재 협상에도 참고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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