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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노문종 대표 사임…전승호 단독대표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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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는 지난 7월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시험에서 위약군과 비교해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하는 결과를 받았다. 같은 시험설계로 진행된 두 번째 임상 3상 결과는 오는 10월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회사는 18일 공시를 통해 노문종 대표이사가 개인적 사정으로 물러나고, 전승호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대표 교체 시점은 한국시간 18일, 미국 동부시간으로는 17일이다. 노 전 대표는 그동안 연구개발 부문을 총괄해온 인물이며, 전 대표는 미국 식품의약국 품목허가 이후 상업화 업무를 맡아왔다. 전 대표는 대웅제약 대표이사 재직 이력을 거쳐 지난해 3월 코오롱티슈진에 합류, 노 전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를 이뤄왔다. 이번 사임으로 핵심 파이프라인의 두 번째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경영진 구성에 변화가 생기게 됐다.

  • 노문종 대표 사임, 전승호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공시일 9월 18일)
  • TG-C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시험,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 미확보
  • 같은 프로토콜의 두 번째 임상 3상 결과는 10월 공개 예정
  • 전승호 대표는 대웅제약 대표 출신, 지난해 3월 코오롱티슈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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