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구

전립선 조직검사 후 혈변, 지혈분말로 발생률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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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장 전립선 조직검사 후 흔히 발생하는 혈변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국소 지혈분말의 효과를 평가한 연구가 발표됐다. 중앙대학교병원과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비뇨의학과 연구팀이 무작위배정 임상시험을 통해 지혈분말 사용군과 기존 방법 적용군의 혈변 발생률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지혈분말을 사용한 환자군에서 혈변 발생률이 더 낮게 나타났다. 해당 연구는 대한비뇨종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됐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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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장 전립선 조직검사
직장을 통해 바늘을 전립선에 삽입해 조직을 채취하는 전립선암 진단 검사법이다.
지혈분말
출혈 부위에 도포해 혈액 응고를 촉진함으로써 출혈을 멈추거나 줄이는 데 쓰이는 국소 지혈 제제다.
무작위배정 임상시험
참가자를 무작위로 각 치료군에 배정해 치료법 간 효과를 비교하는 연구 설계 방식이다.

전립선암 확진을 위해서는 조직을 직접 채취해 암세포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가 필요하며, 경직장을 통한 방식이 널리 쓰인다. 다만 바늘로 조직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직장이나 전립선 주변 혈관이 손상돼 출혈성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어, 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술 보조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지혈 소재를 활용한 보조 기법은 외과 및 비뇨의학 영역에서 시술 후 합병증 관리 방안으로 꾸준히 검토되는 주제다.

Why it matters검사 관련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이 확립되면 환자의 검사 수용성과 안전성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임상 현장에서 꾸준히 다뤄지는 연구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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