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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美 KASBP와 콘퍼런스 개최…세노바메이트 상업화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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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미국 뉴저지에서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뉴저지·뉴욕 지부와 공동으로 신약개발 학술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미충족 수요에서 환자 접근성까지'를 주제로 신약 개발 전 주기에서의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SK바이오팜과 미국 직판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 KASBP 회원, 현지 제약·바이오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 등 약 17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발굴 및 연구개발 단계부터 상업화 단계까지 신약 개발 과정이 다뤄졌으며, SK바이오팜은 자사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상업화 경험을 공유했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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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 자회사
본사가 현지에 직접 설립해 영업·유통을 수행하는 자회사로, 현지 파트너사를 거치지 않는 판매 구조를 뜻한다
미충족 수요(Unmet Need)
기존 치료제로 충분히 해결되지 않는 질환 영역을 가리키는 신약 개발 분야의 용어
환자 접근성
개발된 치료제가 보험 급여, 유통, 처방 체계를 통해 실제 환자에게 전달될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한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미국 시장에 신약을 직접 출시하는 경우, 현지 의료진·유통망·학계와의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를 위해 현지 교민 전문가 단체나 학술 모임과 협력해 상업화 경험이나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행사가 종종 열린다. 이런 행사는 신약이 실험실 단계를 넘어 처방 현장에 안착하기까지 필요한 규제, 보험 등재, 의료진 인식 제고 등 여러 단계를 다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Why it matters자체 개발 신약을 해외에서 직접 판매하는 구조는 수익성과 브랜드 가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현지 전문가 커뮤니티와의 협력 활동은 업계에서 꾸준히 주목받는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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