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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의학부 총괄 전무에 이동열 안텐진 코리아 전 메디컬 디렉터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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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헬스케어가 의학부 총괄 전무로 이동열 전 안텐진 코리아 메디컬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동열 전무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한국노바티스와 안텐진 코리아 등에서 15년간 항암 분야 업무를 담당해온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의약품 허가, 마켓 액세스, 커머셜 오퍼레이션, 약물감시 등 다양한 직무를 거쳤다. 한국노바티스 재직 시절에는 CAR-T 치료제 '킴리아' 출시 과정에서의 리더십을 인정받아 사내 임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안텐진 코리아에서는 한국과 대만 지역 메디컬 디렉터를 맡았으며, 한국 법인 대표 직무대행으로서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한 경험도 있다. 한국머크 헬스케어 측은 이번 인사가 혁신 의약품을 환자에게 신속히 제공하기 위한 조직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이동열 전 안텐진 코리아 메디컬 디렉터를 의학부 총괄 전무로 선임
  • 이동열 전무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항암 분야 경력 15년
  • 한국노바티스 재직 시 CAR-T 치료제 '킴리아' 출시 주도, 사내 임원상 수상
  • 안텐진 코리아에서 한국·대만 메디컬 디렉터 및 한국 법인 대표 직무대행 역임

BioPulse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메디컬 디렉터
제약사에서 의학적 근거 검토와 임상·학술 활동을 총괄하는 의학부 책임자 직책
마켓 엑세스
개발된 의약품이 보험 급여 등재와 시장 진입을 통해 환자에게 실제로 공급되도록 하는 업무 영역
약물감시
의약품 출시 이후 발생하는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안전성을 관리하는 활동
CAR-T 치료제
환자의 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만드는 세포치료제의 한 종류

글로벌 제약사의 의학부(메디컬 어페어스)는 신약 허가 이후 임상 데이터 관리, 보험 등재 전략, 안전성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으로, 통상 해당 치료 영역에서 다년간 경력을 쌓은 전문의나 약사가 책임자로 영입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항암제·세포치료제 분야는 허가 이후에도 급여 협상과 실사용 데이터 관리가 까다로워 관련 경험을 가진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 외국계 제약사들은 한국 지사의 의학부 수장을 통해 본사의 글로벌 전략과 국내 규제·급여 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긴다.

Why it matters제약사 의학부 책임자의 인선은 해당 기업이 국내에서 어떤 치료 영역과 제품 전략에 집중할지를 보여주는 간접적 지표로 업계에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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