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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세계알레르기학회서 '옴리클로' 알리며 일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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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 참가해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CT-P39)'를 소개한다. 이번 학회는 세계알레르기기구(WAO), 일본알레르기학회(JSA),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APAPARI)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알레르기·면역 분야 전문가 약 7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 자리를 통해 일본 의료진을 대상으로 옴리클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시장 진입을 확대하려는 전략을 펴고 있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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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과 동등한 효능을 갖도록 만든 복제약 개념의 의약품
오말리주맙
알레르기 반응과 관련된 항체(IgE)에 결합해 증상을 조절하는 생물학적 제제 성분명
세계알레르기학회(WAC)
알레르기·면역 분야 연구자와 임상의가 최신 연구 결과를 교류하는 국제 학술대회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은 신약 특허 만료 시점에 맞춰 동등한 효능의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해외 시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각국 규제기관 허가와 함께 의료진 대상 인지도 확보 활동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국제 학술대회는 신제품 데이터를 공개하고 처방권을 가진 의료진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자리로 활용되며, 특히 일본처럼 자국 제약사 영향력이 크고 약가·처방 관행이 보수적인 시장에서는 이런 학술 교류가 진입 전략의 한 축으로 여겨진다. 알레르기·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은 주사형 생물학적 제제 의존도가 높아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활발한 영역 중 하나로 꼽힌다.

Why it matters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가 해외 학회에서 공식 소개되는 과정은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처방 시장 진입 경로를 보여주는 사례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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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CTP13 SC(짐펜트라) 한국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DART ↗
  • 셀트리온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DART ↗
  • 셀트리온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DART ↗
  • 셀트리온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CTP13 SC(짐펜트라) 미국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DART ↗
  • 셀트리온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D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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