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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PODD 2026서 항체 고농축 SC 플랫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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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는 10월 29~30일 열리는 약물전달기술 행사 PODD 2026에서 신규 피하주사(SC) 플랫폼 '이노바이오램프'를 처음으로 외부에 알린다. 이 기술은 회사가 기존에 운영해 온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이노램프'의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항체 의약품용으로 확장 개발한 것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지난 7월 셀트리온과 이 기술 관련 공동연구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항체 의약품은 분자량이 크고 투여량이 많아 적은 부피에 고농도로 담아내기 어려운데, 이노바이오램프는 이러한 제형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설계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플랫폼을 단일클론항체 외에도 이중항체, ADC, Fc융합단백질 등 여러 모달리티로 확장 적용해 글로벌 제약사들의 제형 전환 수요에 대응하려는 전략을 밝혔다. 이희용 대표는 미립구 제형 기술과 대량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기업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 지투지바이오, PODD 2026에서 SC 플랫폼 '이노바이오램프' 최초 공개
  • 기존 장기지속형 플랫폼 '이노램프' 기술을 항체용으로 확장
  • 지난 7월 셀트리온과 관련 기술 공동연구 MOU 체결
  • 이중항체·ADC·Fc융합단백질 등 다양한 모달리티로 적용 확대 추진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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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주사(SC)
약물을 피부 아래 조직에 주입하는 투여 방식으로 정맥주사보다 투여 시간이 짧고 자가투여가 가능하다.
초고농축 제형
같은 부피에 더 많은 약물을 담아 적은 주사량으로도 필요한 용량을 투여할 수 있게 만든 제형 기술.
장기지속형 주사제
약물이 체내에서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계해 투여 간격을 늘린 주사제 형태.
약물전달기술(DDS)
약물이 체내에서 원하는 부위와 속도로 작용하도록 제형이나 전달 경로를 설계하는 기술 분야.

항체 치료제는 분자 크기가 커서 정맥주사로 투여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환자 편의성과 의료 비용 절감을 위해 피하주사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업계 전반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같은 약효를 적은 부피에 담는 고농축 제형 기술이 필요하며, 점도와 안정성 등 제형 설계상의 기술적 난제가 따른다. 관련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은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연구나 기술이전을 통해 상용화를 모색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항체 의약품의 투여 편의성을 높이는 제형 기술은 환자 접근성과 제약사의 제품 경쟁력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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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CTP13 SC(짐펜트라) 한국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DART ↗
  • 셀트리온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DART ↗
  • 셀트리온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DART ↗
  • 셀트리온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CTP13 SC(짐펜트라) 미국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DART ↗
  • 셀트리온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D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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