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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CEPI AI 기반 팬데믹 대비 플랫폼 첫 국가 파트너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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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감염병혁신연합(CEPI)이 추진하는 AI 기반 글로벌 팬데믹 대비 플랫폼에 국가 단위 파트너로는 처음으로 참여한다. 국내 백신 연구개발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한 'K-AI PPX'를 구축해 신종 감염병 발생 시 백신 개발 기간을 줄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팬데믹 대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참여는 질병관리청, 세계경제포럼(WEF), 게이츠재단, 라이트재단, 국제백신연구소가 CEPI와 함께 '2026 세계바이오서밋' 부대행사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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