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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내년 1월 차기 회장 선거 절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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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정성천 회장 체제 3년차를 맞아 내년 1월로 예정된 차기 회장 선거를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21일 열린 2026년도 제2차 이사회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정기총회 일정, 회원사 단합 행사 개최 등의 안건이 논의돼 의결됐다. 정 회장은 재임 기간 중 얀센 관련 현안과 대웅제약 마진 문제 등 여러 난제를 이사진 및 회장단과의 협력으로 극복했다고 평가했으며, 최근 사모펀드와 대기업의 물류시장 진입으로 유통업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회원사 간 결속과 업권 보호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중앙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그간의 위기 대응 과정에서 쌓인 조직력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업계 발전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사회는 선거관리위원장으로 고용규 동우들 대표를 위촉하고, 강대관·이창호·이충주·홍석화 등 4명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선임했다. 차기 회장 후보 등록은 2027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받으며, 선거는 정기총회 자리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후 일정으로는 2027년 1월 6일 회기 감사와 최종 이사회가 예정돼 있고, 1월 2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정기총회가 개최된다. 이와 별도로 회원사 임직원 교류를 위한 족구대회가 오는 24일 김포 공용시설 족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21일 이사회서 차기 회장 선거 준비 안건 의결
  • 선관위원장 고용규 대표 위촉, 위원 4명 선임
  • 차기 회장 후보 등록은 2027년 1월 2~5일, 정기총회는 1월 20일 서울 리베라호텔
  • 회원사 단합 족구대회는 10월 24일 김포 공용시설에서 개최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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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회
의약품 도매상들이 공동 이익과 정책 대응을 위해 구성한 지역 또는 전국 단위 사업자 단체
이사회
협회나 단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임원진 중심의 의사결정 기구
선거관리위원회
단체 내 선거의 공정한 진행과 관리를 담당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구성되는 조직

의약품 유통업계는 제조사와 약국·병원 사이에서 공급을 담당하는 도매업 중심의 사업자들로 구성되며, 지역별 협회가 공동 현안 대응과 회원사 간 이해 조정 역할을 맡는다. 협회장 선출은 보통 임기제로 운영되며, 차기 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구성과 정기총회 개최 등 절차를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의약품 유통 환경은 공급계약, 유통마진, 거래 관행 등을 둘러싸고 제조사와 도매업체 간 갈등이 종종 발생해 왔으며, 협회는 이런 사안에서 회원사의 공동 목소리를 대변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Why it matters유통협회 리더십 교체는 의약품 공급망 내 도매업계의 협상력과 업계 현안 대응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으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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