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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개발 전략 공동연구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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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가 자체 AI 플랫폼 '케미버스'를 활용한 내부 파이프라인 개발에서 외부 공동연구 중심으로 전략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5월 코오롱제약과 차세대 EGFR 저해제 개발 협력을 시작했으며, 6월부터는 캅스바이오와 차세대 메닌 저해·분해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7월에는 케이메디허브와도 AI 관련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외부 타깃과 기술을 접목해 신규 파이프라인과 사업화 기회를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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