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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FAP 표적 차세대 항암 'SMDC'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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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종양미세환경 내 섬유아세포 활성화 단백질(FAP)을 표적하는 저분자 약물 접합체(SMDC)를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로 처음 공개했다. SMDC는 항체약물접합체(ADC)보다 작은 분자 크기를 활용해 종양 조직과 미세환경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전략이며, 현재 전임상 단계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Discovery on Target 2026' 학회에서 해당 연구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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