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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신경퇴행성질환 공동심포지엄 11월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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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이 첨단재생의료센터, 세포치료센터, 한국뇌연구원과 함께 신경퇴행성질환 관련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신경퇴행에서 신경재생으로'를 주제로 발생 기전 연구를 넘어 손상된 신경 기능의 회복과 재생을 목표로 하는 치료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등을 대상으로 AI 기반 임상경과 분석, 신경염증 바이오마커 발굴, 세포치료제 개발 등 기초연구를 실제 치료로 연결하는 접근법이 다뤄진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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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퇴행성질환
뇌와 신경계의 신경세포가 점진적으로 손상되거나 소실되며 기능 저하가 진행되는 질환군이다.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운동신경세포가 선택적으로 손상되어 근력 약화와 운동 기능 소실이 진행되는 신경퇴행성질환이다.
세포치료제
살아있는 세포를 가공·배양하여 손상된 조직이나 기능을 회복시키는 목적으로 투여하는 치료제이다.
바이오마커
질병 상태나 진행 경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생물학적 지표를 뜻한다.

신경퇴행성질환은 손상된 신경세포가 잘 재생되지 않는 특성 때문에 치료제 개발이 더딘 분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질병의 발생 원인을 밝히는 기초연구와, 환자 진료 과정에서 얻은 임상 데이터를 연계해 치료 전략을 모색하는 다학제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방대한 임상 데이터에서 질병 진행 패턴을 분석하거나, 염증 반응과 관련된 바이오마커를 찾아 조기 진단과 치료 반응 예측에 활용하려는 시도도 늘고 있다. 대학병원과 연구기관이 공동 학술행사를 여는 것은 이런 기초연구 성과를 임상 적용으로 연결하기 위한 통상적인 교류 방식 중 하나다.

Why it matters신경퇴행성질환은 근본적 치료법이 부족한 영역이어서, 기초연구와 임상을 잇는 협력 체계가 치료 전략 발전의 토대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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