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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CNS·RPT·TPD 등 5대 초기 파이프라인 병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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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방사성의약품 치료제(RPT), 표적단백질분해치료제(TPD) 분야에서 핵심 초기 파이프라인 5개를 동시에 개발한다고 밝혔다. RPT 분야에서는 개별 후보물질 개발과 함께 킬레이터 등 기반 기술의 내재화도 함께 추진 중이다. 회사는 엑스코프리에서 창출한 현금흐름을 후보물질과 플랫폼에 재투자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5일 공개된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자료에서 회사는 2027년 마일스톤 달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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