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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스, 헨리우스와 손잡고 中 바이오시밀러 3종 글로벌 상업화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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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스가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3종의 중국 외 지역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대상 제품은 암젠의 고지혈증 치료제 레파타(에볼로쿠맙), GSK의 전신홍반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벨리무맙), 머크의 항암제 얼비툭스(세툭시맙)의 바이오시밀러다. 헨리우스가 제품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산도스는 중국 외 지역의 허가 및 상업화를 맡는 분업 구조다. 이번 계약은 특허만료가 예정된 대형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계약 관련 구체적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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