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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PD-1·CTLA-4 이중항체 '볼루스토미그' 폐암 3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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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가 PD-1·CTLA-4 이중항체 신약 볼루스토미그의 비소세포폐암 대상 임상 3상 'eVOLVE-Lung02'를 중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임상은 PD-L1 발현율 50% 미만인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볼루스토미그와 화학요법 병용요법을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와 비교하는 시험이었다. 최근 후기 임상에서 잇따라 차질이 발생하면서 회사의 2030년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파이프라인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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