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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생노동성, 레켐비·키순라 투여 전 APOE 유전자검사 고려 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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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레카네맙)와 키순라(도나네맙)의 사용상 주의사항을 개정했다.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RIA) 위험이 높은 환자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투여 전 APOE 유전자검사 실시를 고려하도록 '경고' 및 '중요한 기본적 주의' 항목을 개정하라고 지시했다. 레카네맙은 에자이와 바이오젠이, 도나네맙은 일라이 릴리가 개발했으며 두 약물 모두 뇌에 축적된 아밀로이드를 표적으로 한다. 이번 조치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발표를 통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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