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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산하 5개 기관 2개로 통합…한국의약품안전공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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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관 기관 5곳을 2개 전문기관으로 통합하는 개편안을 7일 발표했다. 의약품 분야에서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를 통합해 가칭 한국의약품안전공단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의약품 안전정보 수집, 시험분석, 피해보상, 수급관리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식품 분야에서는 식품안전정보원과 식생활안전관리원을 합쳐 가칭 식품안전정책개발원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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