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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레이저티닙', 프리 갈리앵 코리아 최우수 제약 제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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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이 원개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이 제1회 2026 프리 갈리앵 코리아에서 유한양행과 함께 최우수 제약 제품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으며, 오스코텍 윤태영 대표이사와 곽영신 연구소장, 공동 연구개발사인 제노스코 고종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레이저티닙은 국내 개발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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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세포폐암
폐암 중 가장 흔한 유형으로 조직학적 특성에 따라 세분화되며 표적치료제 개발이 활발한 영역이다.
프리 갈리앵상
제약·바이오 분야의 혁신적 신약과 연구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시상 제도이다.
기술이전(라이선스아웃)
국내에서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의 권리를 해외 제약사에 넘겨 공동 개발·상업화하는 계약 방식이다.
표적항암제
특정 유전자 변이나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아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도록 설계된 치료제이다.

국내 바이오벤처가 초기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이 대형 제약사와의 협력이나 기술이전을 거쳐 해외 규제기관 승인을 받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는 국내 신약 개발 생태계의 성장을 보여주는 대표적 흐름으로 꼽힌다. 이러한 성과는 통상 원개발사와 공동개발·상업화 파트너사가 함께 조명받으며, 학계와 산업계에서는 이를 국내 기초연구 역량이 실제 상업적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국제 시상 제도는 이런 신약의 과학적·산업적 의미를 외부에서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Why it matters국산 신약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는 사례가 쌓일수록 국내 바이오 기업의 후속 기술이전 및 투자 유치 기반이 넓어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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