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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 연내 출시…가격·임상·영업 전략 앞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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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며, 공급가격은 10만원대 수준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는 현재 국내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 대비 낮은 가격대로 평가된다. 한미약품은 가격 경쟁력 외에도 한국인 대상 임상 데이터 확보와 국내 영업망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기존 글로벌 제품과 차별화된 시장 진입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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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DART ↗
  • 한미약품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DART ↗
  • 한미약품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DART ↗
  • 한미약품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D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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