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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바이오텍, BIX 2026 참가해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역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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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의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 행사 내 CMO/CDMO 구역에 독립 부스를 마련해 세포치료제,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 줄기세포치료제, 엑소좀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반의 위탁개발·생산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해 파이프라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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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의약품의 공정 개발부터 생산까지 위탁받아 수행하는 사업 모델로, 제조와 개발 역량을 함께 제공한다
세포치료제
살아있는 세포를 가공해 질병 치료에 사용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한 종류
엑소좀
세포에서 분비되는 미세 소포체로, 세포 간 물질 전달 매개체로 작용해 치료제 소재로 연구된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세포·유전자 치료 기술 등을 활용해 제조되는 의약품으로, 일반 합성·바이오 의약품과 별도 규제를 받는다

세포·유전자치료제는 제조 공정이 복잡하고 품질관리 요건이 까다로워 자체 생산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기업들이 CDMO에 생산을 위탁하는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시회는 개발사와 위탁생산 기업이 파트너링을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주요 창구로 활용된다. 국내에서도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에 대한 투자와 생산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면서 관련 CDMO 시장 참여가 늘고 있다.

Why it mattersCDMO 역량 확보는 신약 개발사의 상업화 속도와 비용 구조에 직접 영향을 미쳐 바이오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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