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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한미약품 UCN2 유사체 도입…근육 보존 내세워 비만치료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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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가 한미약품의 UCN2 유사체 'HM17321'을 확보하며 비만치료제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한다.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인크레틴 계열로 체중 감량 경쟁을 주도하는 가운데, 로슈는 비인크레틴 계열 기전을 통해 지방 감소와 근육 보존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을 제시했다. 로슈 자회사 제넨텍이 이번 도입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미래에셋증권 보고서와 바이오파마다이브가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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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DART ↗
  • 한미약품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DART ↗
  • 한미약품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D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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