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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 SC 매출 증가에 알테오젠 ALT-B4 로열티 수익화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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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은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플랫폼 ALT-B4를 통해 다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왔다. 이 플랫폼의 첫 상업화 사례인 MSD의 키트루다 SC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가 매출을 늘리면서 알테오젠에는 판매 마일스톤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향후에는 판매 마일스톤을 넘어 매출 연동 로열티가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IBK투자증권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ALT-B4의 적용 범위가 기존 블록버스터 항체의 특허 만료 대응 목적을 넘어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 등 개발 단계 신약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들어 GSK, 바이오젠 등과의 협력 사례가 언급되며 플랫폼 확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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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주사(SC) 제형
정맥주사로 투여하던 약물을 피부 아래에 짧은 시간 주사할 수 있도록 바꾼 투여 방식
기술이전(라이선스아웃)
보유한 기술이나 물질의 개발·판매 권리를 계약을 통해 다른 기업에 넘기는 거래
판매 마일스톤
기술이전 계약에서 제품이 일정 매출 수준을 달성할 때마다 지급되는 성과 기반 대가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체에 세포독성 약물을 결합시켜 표적 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하도록 설계한 치료제 형태

정맥주사 항체의약품을 피하주사로 바꾸는 제형 전환 기술은 환자 투여 편의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관련 플랫폼 기업은 대개 기술이전 계약금과 개발·허가 단계별 마일스톤, 그리고 상업화 이후 매출에 연동된 로열티를 순차적으로 받는 구조를 갖는다. 이런 수익 구조에서는 실제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고 판매가 늘어야 마일스톤과 로열티 수령이 본격화되기 때문에, 기술이전 건수 자체보다 파트너사 제품의 상업적 성과가 플랫폼 기업의 실질적 수익성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제형 전환 플랫폼처럼 특정 기술을 여러 파트너사에 이전하는 사업 모델은 기술료 수익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가늠하는 대표적 사례로 업계에서 참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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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테오젠 기업설명회(IR)개최DART ↗
  • 알테오젠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제품 ALT-B4 독점적 옵션·라이선스 계약 체결)DART ↗
  • 알테오젠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ALT-B4 라이선스 계약 파트너사 MSD로부터 판매 마일스톤 수령 예정)DART ↗
  • 알테오젠 신규시설투자등DART ↗
  • 알테오젠 반기보고서 (2026.06)D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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