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제24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로 3명의 연구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초의학상은 위암 발생기전을 연구한 장보근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교수가 받았다. 임상의학상은 심방세동 환자의 항혈전치료 전략을 연구한 김중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심장내과 교수가 수상했다. 중개의학상은 파킨슨병 세포치료 연구를 수행한 김동욱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교수에게 돌아갔다. 화이자의학상은 국민 건강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국내 의학자의 연구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순수의학 분야 시상이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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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의학
- 질병의 원인과 발생 기전을 세포·분자 수준에서 규명하는 학문 분야
- 중개의학
- 기초연구 성과를 실제 진단·치료법 개발로 연결하는 융합 연구 분야
- 항혈전치료
- 혈전 생성을 억제해 뇌졸중 등 색전증 합병증을 예방하는 약물 치료 전략
- 심방세동
- 심방이 불규칙하게 떨리듯 수축해 혈전과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부정맥 질환
국내 순수의학 분야의 학술상은 임상 현장 성과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기초·중개·임상 연구를 아우르는 학문적 기여를 발굴하려는 취지로 운영된다. 이런 시상은 대개 의학한림원 등 학술단체가 제약사 후원을 받아 독립적으로 심사하는 구조를 취하며, 연구자의 장기적 학문 성과를 평가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질병 기전 규명, 치료 전략 개발, 세포치료 연구 등 서로 다른 영역의 연구가 함께 조명되는 것은 의과학 연구 생태계가 기초에서 임상까지 여러 단계로 이어져 있음을 보여준다.
Why it matters학술상 수상은 특정 질환의 진단·치료 접근법이 학계에서 축적해온 연구 성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며, 후속 연구자들에게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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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관련 임상Trials
전체 →- 3상모집 예정2세 이상 6세 미만 소아의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한 아브로시티닙 치료
- 2상모집 예정재발성 또는 진행성 다발성경화증에서 MR 영상을 이용한 레미브루티닙 연구
- 단계 미표기모집 예정NURTEC® ODT 75 mg의 한국 시판 후 안전성·효과 연구
- 3상모집 예정활동성 전신경화증 환자에서 BMS-986353 (Zola-cel) CD19-CAR T 세포 대 표준치료의 유효성·안전성 비교
- 단계 미표기모집 예정한국 시장 출시 후 투키사의 임상 유용성에 관한 연구
- 2상모집 예정2차 CAR T세포 치료 후 재발·불응성 대B세포림프종에 대한 에프코리탐맙·레날리도마이드 병용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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