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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셉·키트루다 병용요법, 건보 급여는 양측 협상 모두 타결돼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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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요로상피암 1차 치료제로 평가받는 ADC 신약 파드셉(엔포투맙베도틴)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여부가 이번 주 결정될 예정이다. 건보공단 내 서로 다른 팀이 파드셉 보유사인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키트루다 보유사인 한국MSD와 각각 약가 협상을 진행 중이다. 두 협상이 모두 타결돼야 병용요법 전체가 급여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약가 분담률 등에서 한쪽이라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급여 등재가 무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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