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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허투, HER2 변이 폐암 1차 치료 임상서 PFS 개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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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이찌산쿄와 아스트라제네카가 HER2 변이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DESTINY-Lung04'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엔허투(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는 백금-페메트렉시드 화학요법과 키트루다 병용요법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에서 개선을 보였다. 이번 결과로 기존 2차 치료로 사용되던 엔허투를 1차 치료로 앞당길 수 있는 임상 근거가 마련됐다. 구체적인 수치는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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