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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지원재단, 로슈·지역병원과 만성질환 임상시험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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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글로벌 제약사의 다국가 임상시험을 국내로 유치하고 환자모집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 마련에 나섰다. 재단은 이에 앞서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 전국 10개 의료기관을 묶어 만성질환 임상연구 네트워크를 먼저 조직했다. 이어 지난 13일 한국로슈 및 해당 임상시험실시기관들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로슈와는 대사질환 등 주요 질환 영역에서 다국가 임상시험의 국내 수행을 늘리기 위해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 환자모집 효율화, 글로벌 임상 정책 동향 공유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 병원들과는 임상연구자 참여 확대와 환자모집 기반 강화를 목표로, 글로벌 임상시험 타당성 검토 지원과 전문인력 교육, 학술 교류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재단은 앞으로 네트워크 참여 기관을 늘리면서 글로벌 임상시험의 타당성 조사와 연구기관·연구자 연계, 환자모집 지원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혜진 이사장은 지역 병원과 연구자들의 다국가 임상 참여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제약사의 수요와 국내 연구 역량을 연결해 실제 임상시험 유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전국 10개 병원 참여 만성질환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성
  • 지난 13일 한국로슈 및 지역 임상시험실시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한국로슈와 대사질환 등 다국가 임상시험 국내 유치·환자모집 협력 추진
  • 지역 병원과는 연구자 참여 확대, 환자모집 기반 강화 등 협력

BioPulse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임상시험실시기관
제약사 등이 의뢰한 임상시험을 실제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정·인증된 병원급 의료기관
환자모집
임상시험 참여 조건에 맞는 환자를 찾아 연구에 등록시키는 과정으로 임상시험 성공의 핵심 요소
임상시험 네트워크
여러 의료기관이 공동으로 임상시험 수행 역량과 환자군을 연계·공유하는 협력 체계

글로벌 제약사는 신약 개발 과정에서 다국가 임상시험을 진행할 때 환자 모집 속도와 의료기관의 수행 역량을 주요 기준으로 삼아 국가별 유치 경쟁이 벌어진다. 지역 병원은 수도권 대형병원에 비해 임상시험 참여 기회가 적은 경우가 많아, 공공기관이 중개 역할을 맡아 지역 의료기관과 다국적 제약사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이 활용된다. 만성질환은 환자 수가 많고 장기간 추적이 필요해 다기관 네트워크 구축이 특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Why it matters국내 임상시험 유치 역량은 신약 접근성과 의료기관의 연구 경쟁력에 직결되며, 지역 의료기관의 참여 확대는 임상연구의 지역 균형 발전과도 연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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