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주와 워싱턴 D.C. 법원이 머크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각각 제기한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의 약가 협상 프로그램 관련 소송을 기각했다. 두 기업은 CMS의 약가 협상 제도가 위헌적이라고 주장하며 별도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법원은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CMS의 프로그램 시행을 유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로 제약업계의 약가 협상 제도 반대 움직임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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