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Policy

뉴스

국내외 매체를 매일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요약은 AI가 작성하고, 게시는 운영자 검수를 거칩니다.

60건 표시3시간 주기 자동 수집

AI 신약개발60

모달리티기술2026-10-30

AI 신약개발 패널토론 "AI 도입만으론 부족...병목은 생물학"

AI 신약개발 도구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분자 탐색 속도 향상만으로는 신약개발의 실질적 진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BIX 2026 패널토론에서 제기됐다.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We All Have AI, Now What?' 세션에는 김한돌 베리에이션 AI 대표가 좌장을 맡고 로랑 틸레몽 밀라 AI&Health 총괄, 우상욱 팜캐드 대표, 왕쥬 인실리코 메디신 글로벌 사업개발 총괄, 박태용 갤럭스 대표가 참여했다. 틸레몽 총괄은 AI 연구자와 생물학자가 같은 데이터를 보고도 서로 다른 의미를 읽어내는 간극이 존재하며, 생물학적 문제를 AI가 다룰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태용 대표는 분자 설계 AI의 성과와 생물학적 가설의 타당성을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여러 AI가 단계별로 사용된 경우 실패 원인을 특정 기술에만 돌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왕쥬 총괄은 인실리코 메디신이 표적 발굴과 분자 설계 과정을 논문 등으로 공개해 기술의 가치를 입증해온 사례를 소개했다. 패널들은 일부 기업이 전임상 단계 이전에 IND 승인이 임박했다고 주장하는 등 AI의 가능성을 과장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으며, 병원 현장에서는 예산 제약으로 혁신 기술 투자가 시범사업 이후 지속되지 못하는 사례도 언급됐다. 박태용 대표는 생물학 자체가 여전히 블랙박스에 가깝다는 점을 근본적 한계로 짚으며, 생물학적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것이 신약개발 혁신의 선행 과제라고 강조했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모달리티기술2026-10-30

AI 신약개발, 속도보다 성과 입증이 중요한 이유

제약업계에서 AI 활용이 보편화되면서, 외부 AI 전문기업이 협업 대상으로 선택받으려면 무엇을 제시해야 하는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30일 코엑스 'BIX2026' 전문세션에서는 제약사가 사내 AI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분자를 외부 AI 기업이 설계해낼 수 있는지가 협력의 전제조건으로 제시됐다. 갤럭스 박태용 대표는 보유 기술 자체보다 구현 가능한 결과물이 협업 여부를 가른다고 밝혔고, 팜캐드 우상욱 대표는 설계 결과가 반드시 합성과 실험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능 비교 방법으로는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이 제안됐으며, 단백질 구조 예측대회 CASP가 사례로 언급됐다. 세션에서는 분자 설계 목표 달성 여부와 실제 임상 단계에서의 효능 여부를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밀라의 로랑 티유망 디렉터는 '검증'이라는 표현의 기준이 기업마다, 심지어 같은 기업 내에서도 다르게 통용된다고 지적하며 연구자와 기업 간 기대치 조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실리코 메디슨의 쥐에 왕 총괄은 기술도입 심사 시 분자가 AI로 설계됐는지 여부보다 축적된 연구 데이터가 더 중요하게 검토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실리코가 표적 발굴과 분자 설계에 AI가 적용된 경과와 전임상·임상 결과를 논문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한 기업에는 더 상세한 자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정책이벤트2026-10-29

한국제약바이오협회-캐나다 ISED, AI 신약개발 협력 논의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ISED) 대표단과 서울 방배동 협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AI 신약개발 및 자율화실험실(SDL)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양국의 AI 신약개발 및 SDL 관련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공동연구, 기술 교류, 전문인력 양성 등 구체적 협력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나다 측에서는 필립 제닝스 차관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했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정책이벤트2026-10-29

제약바이오협회, 캐나다와 AI 신약개발 협력 확대 모색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캐나다 정부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AI 신약개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8일 서울 방배동 협회 미래관에서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필립 제닝스 차관을 비롯한 캐나다 대표단과 간담회가 열렸다. 양측은 신약개발 자율화실험실(SDL)을 기반으로 공동연구, 기술 교류,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양국이 AI 신약개발 및 SDL 분야에서 거둔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모달리티기술2026-10-26

온코크로스·큐리진·오믹스에이아이, 이중표적 siRNA 치료제 공동 플랫폼 구축

AI 기반 신약개발을 표방하는 기업들이 siRNA 분야로 협업 영역을 넓히는 흐름 속에서, 온코크로스가 큐리진·오믹스에이아이와 손을 잡았다. 세 회사는 26일 두 개 유전자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표적 siRNA 치료제를 함께 개발하기로 하고, 각 사 기술을 엮은 통합 연구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고 알렸다. 현재 세 회사가 추진 중인 파이프라인은 중추신경계 질환을 겨냥한 두 개 과제다. 역할을 나눠보면, 온코크로스는 암환자 임상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두 표적의 조합을 찾아내는 일을, 오믹스에이아이는 자동화한 대량 스크리닝으로 후보물질의 효능을 평가하고 추려내는 일을 맡는다. 큐리진은 보유 중인 이중표적 siRNA 설계 기술을 활용해 실제 후보물질을 만들고 합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런 역할분담을 통해 환자 데이터로 표적을 찾고, 약물을 설계한 뒤, 자동화 실험으로 검증하는 하나의 연구 흐름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앞으로는 적용 질환군을 암과 대사질환 쪽으로도 넓히면서, 질환마다 다른 병리 특성과 치료 표적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새로운 표적 조합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세포·동물모델 실험으로 표적 유전자 억제 여부와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뒤, 성과가 나오면 국내외 제약사와의 공동연구나 기술이전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며, 특히 단일 표적 대비 이중표적 방식이 실제로 더 나은 효과를 내는지 규명하는 데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정책이벤트2026-10-23

제약바이오협회, 11월 10일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6'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AI 신약개발 분야의 연구동향과 실적용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협회는 오는 11월 10일 서울 역삼동 ST센터에서 'Beyond the Model: AI 신약개발, 가능성에서 성과로'를 주제로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가 모여 산학 협력과 연구 네트워크 확장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기조강의는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런던 소속 연구자가 맡을 예정이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산업투자2026-10-23

AI 단백질체 분석기업 베르티스, 코스닥 상장 도전

베르티스는 AI 기반 단백질체 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한미약품의 비만신약 연구에 참여하고 MSD의 혁신기업 발굴 프로그램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IPO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회사는 유방암 진단과 신약개발 지원 서비스에서 쌓은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상장 이후에는 AI를 활용한 신약 표적 발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데일리팜 ↗

모달리티기술2026-10-22

AI 신약설계는 진화하는데… K-제약바이오는 '데이터 구축'부터

AI 기술은 단백질 구조 예측을 넘어 새로운 분자를 설계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으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이를 활용할 데이터와 인프라 기반조차 충분히 마련하지 못한 상황이다. 연구 데이터의 디지털화와 통합, 분자 설계와 실험을 연계하는 역량이 신약개발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지적된다. 이러한 논의는 10월 2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바이오비아·한국바이오' 행사에서 다뤄졌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10-21

대한약학회 창립 80주년, 추계학술대회서 신약개발·규제과학 총망라

대한약학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3일간의 추계학술대회를 시작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신약개발부터 규제과학, 건강기능식품까지'를 주제로 산업과 규제가 맞닿은 세션을 확대 편성했으며, 일본과 태국 등 해외 학회와의 공동 세션도 마련됐다. 올해 학술대회의 공식 주제는 '약학의 혁신을 통한 전세계 지속성의 확장'이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모달리티기술2026-10-20

지놈앤컴퍼니, 릴리 '튠랩' 참여해 AI 신약개발 고도화

지놈앤컴퍼니가 일라이 릴리가 제공하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릴리 튠랩'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자체 유전체 분석 기반 신규타깃 발굴 플랫폼 '지노클'로 발굴한 타깃을 표적으로 하는 후보물질을, 튠랩의 항체 치료제 및 저분자 화합물 특성 예측 모델을 활용해 평가할 계획이다. 튠랩을 통해 확보되는 연구개발 성과의 권리는 지놈앤컴퍼니에 귀속되는 구조다. 기존에는 신규타깃 발굴 후 다수의 후보물질을 직접 제작하고 반복 실험하는 방식으로 약물을 개발해왔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디지털헬스2026-10-15

K-MELLODDY, 연합학습 기반 AI 신약개발 1단계 성과 공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MELLODDY 사업단은 산·학·연·병에 분산된 비임상 데이터를 기관 외부로 유출하지 않고 공유·학습할 수 있는 연합학습 기반 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왔다. 사업단은 16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리는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제50차 추계 워크숍에서 'K-MELLODDY 1단계 성과보고회'를 열어 그간의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기관 데이터 보호를 전제로 한 연합학습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진행된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모달리티기술2026-10-14

애로우헤드 RNAi 신약, 알츠하이머서 뇌 투과 가능성 시사

애로우헤드 파마슈티컬스의 실험적 RNA 간섭(RNAi) 치료제가 피하주사 방식으로 투여된 후 뇌 내로 전달되어 알츠하이머병 관련 단백질 수치를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방식의 RNAi 약물이 혈뇌장벽을 넘어 뇌에서 표적 단백질 감소 효과를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고됐다.

모달리티기술2026-10-13

GSK, AI 단백질 설계 기술 검증 후 차이디스커버리와 협력 확대

글로벌 제약사 GSK는 미국 AI 신약개발 기업 차이디스커버리의 단백질 설계 플랫폼을 평가해왔으며, 최근 자체 실험실에서 이 AI 모델이 만든 단백질의 표적 결합 여부를 직접 검증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양사는 단백질 설계 AI 기술과 관련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차이디스커버리 측 설명에 따르면 자사 모델은 특정 표적에 맞춘 별도 학습 과정 없이도 단백질 구조를 생성했고, GSK가 진행한 실험에서는 평가 대상으로 삼은 모든 표적에서 결합하는 물질이 하나 이상 확인됐다. 이는 개별 설계 단백질 전체가 결합에 성공했다는 뜻은 아니며, 표적 수나 설계 성공률, 결합 친화도 등 세부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았다. GSK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차이디스커버리의 구조 예측·설계 모델을 신약 연구에 적용할 방침이다. AI 기반 단백질 설계는 알려진 단백질 구조와 생물학적 데이터를 활용해 표적과 결합할 가능성이 있는 신규 단백질을 미리 제시하는 방식으로, 반복적인 후보물질 제작과 실험 과정을 줄이는 데 쓰일 수 있다. 다만 표적 결합이 확인됐다고 해서 치료적 유효성이 함께 확보되는 것은 아니며, 생물학적 기능과 독성, 체내 안정성 등을 추가로 검증한 뒤 전임상·임상 단계를 거쳐야 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 확대와 관련한 계약 규모, 적용 질환, 구체적 후보물질 등 세부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신약개발·규제승인2026-10-12

JW중외제약, AI 발굴 통풍신약 '에파미뉴라드' 국내 허가 추진

JW중외제약이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발굴한 통풍 치료제 '에파미뉴라드'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 물질은 연구 자회사 C&C신약연구소가 발굴한 것으로, 다국가 임상 3상에서 주력 용량 기준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회사는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국내 품목허가를 목표로 신약허가신청 준비에 들어갔다. 제품화가 성사되면 JW중외제약의 자체 AI 플랫폼에서 나온 후보물질 중 첫 상용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기초연구2026-10-06

아주대병원, AI로 경추척수손상 환자 기관절개술 필요성 예측

외상성 경추척수손상은 목 부위 척수 손상으로 호흡근 조절 신경이 훼손될 경우 장기간 기계환기가 필요할 수 있는 중증 외상이다. 이런 환자에게는 안정적 기도 확보를 위해 기관절개술이 시행되지만, 손상 초기 단계에서는 어떤 환자가 이를 필요로 할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아주대병원 신경외과 노성현 교수팀은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김수현 교수팀과 공동으로 이러한 예측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외상성 경추척수손상으로 치료받은 환자 데이터를 활용해 모델을 구축했으며, 초기 임상정보만으로 기관절개술 필요성을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정책이벤트2026-10-02

가톨릭대, AI 신약규제과학 융합전공 신입생 모집

가톨릭대가 2027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에 'AI 신약개발 규제과학 융합전공' 신입생을 모집한다. 약학대학과 의과대학, 의료인공지능학과가 공동 참여하는 과정으로, AI 기반 신약개발 전주기에 대한 이해와 규제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과정은 석사, 박사, 석박사통합과정으로 구성된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데일리팜 ↗

모달리티기술2026-09-30

동아에스티, 갤럭스와 AI 항체 설계 접목한 ADC 공동연구 추진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추진해온 동아에스티가 AI 신약개발사 갤럭스와 손잡고 신규 타깃 ADC 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두 회사는 1일 공동연구 협약 체결 사실을 공개했으며, 아직 치료제가 상용화되지 않은 새로운 표적을 겨냥한 ADC 개발을 목표로 내세웠다. 갤럭스는 자체 AI 단백질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을 통해 기존 실험 방식이 아닌 드노보 접근으로 항체 후보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표적 단백질의 구조와 기능 정보를 반영해 치료제 개발에 쓰일 신규 항체 후보를 선별한다. 동아에스티는 이렇게 설계된 항체에 자사의 링커-페이로드 기술을 결합해 ADC로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후 후보물질 개발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측은 미개척 표적에 대한 ADC 가능성을 확인한 뒤 계열 내 최고 수준의 신약으로 키운다는 방침을 밝혔다. 갤럭스 박태용 대표는 드노보 항체 설계 기술을 ADC 같은 복합 모달리티로 확장하는 시도라고 설명했고, 동아에스티 오윤석 부사장은 AI 기반 설계를 통해 신규 타깃의 개발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나 개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모달리티기술2026-09-30

동아ST, 갤럭스와 AI 항체설계 기반 ADC 공동연구 착수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신약 후보를 찾기 위해 동아에스티와 AI 신약개발사 갤럭스가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아직 치료제가 없는 미개발 타깃을 대상으로 ADC 후보물질 발굴을 추진하기로 했다. ADC는 표적을 알아보는 항체에 암세포를 공격하는 약물을 링커로 이어붙인 구조이며, 이 중 항체가 표적 선택성과 전달 효율을 좌우하는 요소로 설명된다. 협력 구조상 갤럭스는 자체 플랫폼 '갤럭스디자인'을 이용해 기존 항체를 변형하는 대신 처음부터 새로 설계하는 드노보 방식으로 항체 후보를 만든다. 단백질의 물리화학적 특성에 대한 이해와 AI 기술을 결합해 원하는 기능을 가진 서열과 구조를 설계하는 식이다. 동아에스티는 이렇게 도출된 항체 후보에 자사가 보유한 링커·페이로드 기술을 적용해 ADC로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후속 후보물질 개발까지 맡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그간 충분히 다뤄지지 않은 타깃에 대한 ADC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고, 발굴된 후보를 계열 내 최상위 수준의 신약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모달리티기술2026-09-30

AI, PK·PD 모델링 넘어 임상시험 설계까지 확장…전문가 검증 필요

약동학·약력학(PK·PD) 모델링에 AI를 적용하려는 시도가 반복적 탐색 업무를 줄이는 수준을 넘어 임상시험 설계와 환자별 치료선택 보조로 확장되고 있다. 기존 시험 범위 내에서는 AI 기반 예측이 높은 정확도를 보였으나, 새로운 환자군에 적용할 경우에는 기존 모델링 기법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모델 구조 선택이나 최종 임상적 판단 단계에서는 전문가 검증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산업투자2026-09-28

파로스아이바이오, 호주 거점으로 AI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019년 설립한 호주 현지법인을 통해 시드니대, 호주 혈액암 연구그룹(ALLG), 피터 맥컬럼 암센터 등과 공동연구를 이어오며 호주를 글로벌 R&D 협력 거점으로 활용해왔다. 이런 배경 속에서 지난 28일 시드니대에서 개최된 제3회 ASBMB-KSBMB 공동 심포지엄에 김규태 호주법인대표 겸 사업개발 총괄 사장이 초청 연사로 나서 회사의 AI 신약개발 역량과 사업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이 행사는 글로벌 생명과학 학술대회 'ComBio 2026'과 연계돼 한국과 호주 연구자 및 산업 관계자들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김 대표는 산업 협력 세션에서 자체 AI 플랫폼과 내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넓혀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회사는 앞서 지난 6월 일라이 릴리의 AI·머신러닝 플랫폼 'Lilly TuneLab'을 자사 플랫폼 '케미버스'에 접목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는 '파로스아이바이오 2.0' 전략 아래 보건복지부,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연구개발 과제에 잇따라 선정됐고, 지난달에는 코오롱제약과 EGFR 저해제 'PHI-701'의 비임상·임상개발까지 포함한 공동연구 본계약을 맺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호주와 미국 등 해외 연구기관·바이오텍과의 협력을 늘려 오픈이노베이션을 사업적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산업투자2026-09-25

이번 주 차트로 보기: 노보 노디스크의 주가 부침과 AI 신약개발 스타트업의 대규모 투자 유치

바이오파마 다이브가 데이터 시각화 시리즈를 통해 노보 노디스크의 최근 주가 흐름과 AI 기반 신약개발 스타트업들의 자금 조달 동향을 다뤘다. 노보 노디스크는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겪은 것으로 소개됐으며, 동시에 AI 신약개발 분야 스타트업들은 최근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BioPharma Dive ↗

신약개발2026-09-22

오렉신 계열 ADHD 신약 '개념증명' 확보...큐바이오 주가급락은 '과도'

Alkermes가 진행 중인 오렉신 계열 약물의 ADHD 관련 시험 결과가 공개되며, 2027년 예정된 후속 데이터 발표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이와 함께 AbbVie는 AI 기반 신약 발굴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FDA는 Eli Lilly의 유방암 경구 치료제 적응증을 확대 승인했다. Cue Biopharma는 주가 급락을 겪었으나 이번 하락이 과도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AI 신약개발항암AI 자동요약 · 미검수BioPharma Dive ↗

산업투자2026-09-16

일양약품, 카바이오테라퓨틱스·팜캐드와 신약 공동연구 협약

일양약품이 외부 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방침에 따라 두 곳의 바이오 기업과 나란히 손을 잡았다. 16일 유전자세포치료제 개발사 카바이오테라퓨틱스, AI 신약개발 기업 팜캐드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의 축은 mRNA 기반 치료 접근법과 인공지능·양자컴퓨팅 활용 신약 탐색 두 갈래로 나뉜다. 카바이오테라퓨틱스와는 mRNA 유전자를 이용한 항암백신, 면역세포치료제 영역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관련 플랫폼을 함께 연구하는 동시에 정부 연구개발과제 참여도 공동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팜캐드와는 컴퓨터 기반 약물설계(CADD)와 AI·양자컴퓨팅 기술을 접목해 신약 후보물질을 찾고 다듬는 작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일양약품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발굴하고 국책 연구과제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체적인 공동연구 일정이나 계약 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약개발2026-09-15

FDA, 첫 방사성리간드 제네릭 승인…Sionna는 감원 결정

루타테라(Lutathera)의 카피약이 FDA로부터 최초의 '방사성리간드 동등의약품(radioligand equivalent)'으로 승인받았다. 같은 소식에서 노보 노디스크는 사명에서 '노디스크'를 제외하기로 했으며, 새로운 RNAi 계열 약물이 초기 데이터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는 내용도 함께 전해졌다. 또한 Sionna는 인력 감축을 발표했다.

신약개발2026-09-15

[기자의 눈] AI 신약, 후보 발굴 넘어 임상 성과로 증명할 때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이 후보물질 탐색 단계를 넘어 실제 임상 검증 국면으로 옮겨가고 있다. 인실리코 메디슨은 이달 10일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렌토서팁의 임상 3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이 약물은 AI가 표적 발굴부터 분자 설계까지 관여한 사례로, 대규모 환자군을 대상으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받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AI 신약개발 성과는 분석한 화합물 수나 후보물질 도출 기간 단축 등 개발 초기 단계의 효율성 위주로 평가돼 왔다.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들도 자체 AI 플랫폼 구축이나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표적 발굴, 임상시험 설계, 생산공정 최적화 등으로 AI 활용 범위를 넓혀왔다. 그러나 후보물질이 임상 단계에서 얼마나 생존율을 높였는지, 기존 개발 방식 대비 실패율과 비용을 실제로 줄였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는 아직 충분히 축적되지 않은 상태다. 기사는 렌토서팁의 3상 진입이 AI 신약개발의 성과 입증이라기보다는 본격적인 검증 과정의 출발점이라는 시각을 제시하며, 앞으로는 후보물질 발굴 속도보다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는 구체적 근거가 평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데일리팜 ↗

정책이벤트2026-09-15

큐리오시스-AI신약연구원, AI 신약개발 인력양성 MOU 체결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이 산업계 화두로 떠오르면서 관련 전문 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바이오 소부장 기업 큐리오시스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설 AI신약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 인력양성과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하며, 양측은 향후 5년간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AI 신약개발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 자율실험실 관련 기술·동향 정보 교류, 강사 파견 등이 협력 범위에 포함된다. 자율실험실은 연구원이 반복 수행하던 실험을 AI와 로봇이 대신해 가설 설정부터 실험, 분석까지 신약개발 주기를 단축하는 기술로 소개됐다. 큐리오시스는 라이브셀 이미징 시스템 '셀로거', 세포 분리·농축 시스템 '셀퓨리', 자동 콜로니 피킹 시스템 'CPX' 등 랩 오토메이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율실험실 인프라 기반의 자동화 인프라 기업으로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09-15

큐리오시스-AI신약연구원, 자율실험실 인재 양성 위한 MOU 체결

랩 오토메이션 기업 큐리오시스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설 AI신약연구원과 AI 신약개발 인력양성 및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향후 5년간 AI 신약개발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자율실험실 관련 기술·동향 정보 교류, 강사 파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AI 신약개발 산업 발전과 자율실험실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기초연구2026-09-14

고대구로병원 허윤정 교수, 국제 응급중환자영상학회 최우수 구연발표상 수상

고대구로병원 응급중환자외상외과 허윤정 교수가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응급중환자영상학회 국제학술대회(ICEC Imaging 2026)'에서 최우수 구연발표상을 수상했다. 수상 연구 주제는 대동맥 직경과 레보아(REBOA) 풍선 용적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의사결정 지원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다. 레보아는 대량 출혈 환자에서 대동맥을 일시적으로 차단해 출혈을 줄이는 시술이며, 연구팀은 머신러닝 모델을 탑재한 임상 의사결정 지원 도구를 개발했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정책이벤트2026-09-14

신약조합, 김영훈 AICADD 이사장 AI 자문위원 위촉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이 제약·바이오업계의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 체계 마련에 나섰다. 조합은 9월 14일 김영훈 AICADD 이사장을 신규 AI 자문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조합이 추진하는 AI·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지원 전략 수립과 사업 기획 과정에 의견을 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AI 신약개발 기술의 산업 적용,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산학연 협력망 구축 등을 조언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 이사장은 숭실대에서 화학과 계산화학을 전공한 뒤 종근당, 크리스탈지노믹스를 거쳐 2016년 파미노젠을 설립했으며 현재 파미노젠 대표와 AICADD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다. 그가 이끄는 AICADD는 2021년 출범한 비영리 법인으로 분자모델링·계산화학 기반 교육과 자격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해왔고, 올해부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AI 신약개발 교육사업도 맡고 있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신약개발2026-09-13

이노보테라퓨틱스, 무릎 골관절염 신약 국내 임상 1상 IND 승인

AI 기반 신약개발기업 이노보테라퓨틱스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INV-1498(성분명 HJ-80F)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은 최근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 체결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 회사는 파이프라인 확장과 IPO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체적인 임상 설계나 투여 용량, 대상 환자 규모 등은 기사에 명시되지 않았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데일리팜 ↗

산업투자2026-09-11

옥윈, 세르비에와 종양학 R&D 계약 체결…AI 신약탐색·임상설계 지원

AI 신약개발 기업 옥윈이 프랑스 제약사 세르비에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 AI 사이언티스트 'K Pro'를 세르비에의 종양학 신약 탐색 및 임상 운영 전반에 라이선스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세르비에는 AI 기반 도구를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임상시험 설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AI 신약개발항암AI 자동요약 · 미검수Fierce Biotech ↗

정책이벤트2026-09-10

[기자의 눈] AI 한 번 쓰면 모두 'AI 신약'인가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AI 신약'이라는 표현이 자주 쓰이지만 이를 규정하는 명확한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후보물질을 AI가 직접 설계한 경우와 기존 물질군에서 AI로 선별만 한 경우가 구분 없이 같은 이름으로 불린다. 임상시험 설계나 제조·품질관리 단계에 AI를 도입한 사례까지도 동일하게 AI 신약으로 지칭되는 상황이다. 대학과 제약기업의 공동연구 착수, 고성능 AI 인프라 구축, 후보물질 발굴 등 초기 단계 활동만으로도 AI 신약개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경우가 많다. 개발 기간과 비용 절감을 위해 방대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려는 시도 자체는 자연스러운 흐름이지만, 개발 과정 어딘가에 AI가 한 번 관여했다는 이유만으로 명칭을 붙이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지적이다. AI가 후보물질을 찾아냈다 하더라도 비임상 단계의 효능·독성 검증과 임상 단계의 안전성·유효성 입증이라는 기존 절차를 그대로 거쳐야 하며, 이 과정에서 탈락하면 개발은 무산된다. 기술 수준과 AI의 실질적 기여도를 구분하지 않고 뭉뚱그려 부르면 정작 무엇이 바뀌었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진다는 문제도 제기된다. 이에 AI가 적용된 구체적 단계와 역할, 후보물질 발굴 기간·비용 절감 효과, 예측과 실제 임상 결과의 일치 정도 등을 함께 제시해야 명칭에 실질적 의미가 담길 수 있다는 견해가 나온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데일리팜 ↗

정책이벤트2026-09-09

케이메디허브, AI 활용 혁신신약 발굴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 서울에서 인공지능 기반 혁신신약 발굴 국책과제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며, 2022년부터 올해 12월까지 5년간 이어진다. AI 신약개발 공공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실제 연구 현장에 적용해 후보물질 발굴 효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사업 전체 운영을 맡아 과제 간 기술·데이터 연계와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공공 플랫폼 KAIDD의 현장 확산을 지원해왔다. 이번 교류회는 사업 종료를 앞두고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후속 연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으며, 주관 부처 및 산학연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아론티어 고준수 대표와 아이젠사이언스 김선규 본부장은 AI 신약개발 산업 동향을 소개했고, 삼진제약 이수민 연구센터장과 연세대 박상현 교수는 AI를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사례를 발표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앞으로도 KAIDD를 통해 산학연 간 알고리즘·데이터 연계와 공동연구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박구선 이사장은 5년간 쌓은 연구 데이터가 실제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이어지도록 협력 생태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정책이벤트2026-09-09

한국릴리,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수상

한국릴리가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 바이오헬스' 행사에서 단체 부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 이 표창은 국내외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기술 협력, 공동 연구, 기술 이전 등을 촉진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됐다. 한국릴리는 보건복지부와의 업무협약 체결, 국내 거점 설립 계획 발표, AI 신약개발 플랫폼 파트너십 확대 등의 활동을 인정받았다. 일라이 릴리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정책이벤트2026-09-07

[기고] 130년 제약산업, 변화하지 않는 규제 철학에 대한 질문

1897년 민병호와 민강이 활명수를 개발하고 동화약방을 설립하며 한국 근대 제약산업이 시작됐다. 이후 1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산업은 신약과 바이오의약품, 세포·유전자치료제, AI 기반 신약개발 등으로 크게 변화했다. 연구개발 방식과 기업 규모, 글로벌 시장과의 연결 방식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다. 필자는 산업의 변화 속도에 비해 이를 판단하는 규제의 철학과 시스템은 그만큼 변화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디지털헬스2026-09-05

CPHI 2026, AI가 이끄는 '자동화 실험실'에 쏠린 관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약바이오 전시 CPHI에서 AI 신약개발 관련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후보물질 발굴이나 단백질 설계를 넘어 실험 자체를 AI와 로봇이 수행하는 '자동화 실험실'이 주목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실험 자동화 기업은 AI가 실험을 설계하면 로봇이 시약 처리, 합성, 장비 제어, 데이터 관리까지 수행하는 구조를 소개했다. 구체적인 기업명이나 기술 성과 수치는 언급되지 않았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09-03

FDA, 생성형 AI 의료기기에 승인 전 시장 접근 허용하는 TEMPO 파일럿 시행

FDA가 디지털 헬스 기업들이 정식 마케팅 승인 없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TEMPO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이 프로그램에는 Cadence와 Limbic의 생성형 AI 기반 제품을 포함해 4개 의료기기가 새롭게 선정됐다. 해당 파일럿은 생성형 AI 의료기기가 정식 인허가 절차를 거치기 전 환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STAT News ↗

디지털헬스2026-09-02

커넥츠, AI 신약개발 플랫폼 '큐리어스'로 대학·연구기관 교육 협력 확대

AI 신약개발 기업 커넥츠가 자체 개발한 신약개발 AI 플랫폼 '큐리어스(Curieus)'를 기반으로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대희 커넥츠 대표는 학생과 연구자들이 코딩 학습과 컴퓨팅 환경 구축에 많은 시간을 쓰는 문제를 지적하며, 큐리어스를 통해 신약개발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큐리어스는 별도의 코딩이나 GPU 인프라 구축 없이 웹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09-02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 출범…혁신형·CSO·제네릭 구조개선 논의

보건복지부는 9월 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관계부처와 이해관계자, 전문가,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제1차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과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주요 아젠다로는 혁신형·준혁신형 제약기업 육성, CSO 관리 강화, 제네릭 중심 기업 구조개선, AI 신약개발 촉진 등이 설정됐다. 협의체는 논의 결과를 토대로 오는 11월까지 종합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정책이벤트2026-09-02

AI 신약개발 경진대회 본선 15개팀 선정…'추론 기반 AI' 구현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제4회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경진대회'의 본선 진출 15개 팀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고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추론 기반 AI(Agentic AI)'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팀들은 표적 발굴, 차세대 모달리티 설계, 임상시험, 개발 의사결정 등 신약개발 단계별 과제를 다루는 AI 모델을 겨루게 된다. 대회는 신약개발 전주기 혁신을 이끌 AI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정책이벤트2026-09-02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4회 AI 신약개발 경진대회 본선 15개 팀 선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제4회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경진대회의 본선 진출 15개 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약 개발 전 주기 혁신을 위한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 현장 수요와 AI 기술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글로벌 신약 개발 분야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추론 기반 AI(Agentic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자율형 가설 생성 및 검증, 도구 활용 기반 분자 최적화 루프, 규제 대응 및 지능형 시스템 등을 다뤘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신약개발2026-09-02

파로스아이바이오-코오롱제약, 차세대 EGFR 저해제 'PHI-701' 공동개발 계약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코오롱제약 신약부문과 차세대 EGFR 저해제 'PHI-701'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5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6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구조기반 AI 신약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본계약을 통해 기존 초기 탐색 단계를 넘어 비임상 및 임상개발, 상용화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PHI-701은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를 목표로 개발 중인 물질이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산업투자2026-09-02

SK바이오팜, 엔비디아 B200 128장 도입해 AI 신약개발 인프라 확대

SK바이오팜이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AI 가속기 B200 128장을 도입해 자체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SK텔레콤이 구축한 B200 기반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해인'의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를 통해 GPUaaS 형태로 이뤄졌다. 회사는 바이오·헬스케어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비임상 연구 결과를 임상으로 연결하는 중개연구를 중심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신약개발·규제승인2026-09-02

파로스아이바이오-코오롱제약, EGFR 저해제 'PHI-701' 공동개발 계약 체결

AI 신약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코오롱제약 신약부문과 차세대 EGFR 저해제 'PHI-701'의 공동연구개발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5월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6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구조기반 AI 신약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PHI-701 개발에는 정부 연구비도 투입되고 있으며, 해당 지원 사업은 지난 4월부터 2028년까지 진행된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산업투자2026-09-01

파로스아이바이오-코오롱제약, EGFR 저해제 'PHI-701' 공동개발 계약 체결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코오롱제약 신약부문과 차세대 EGFR 저해제 'PHI-701' 공동연구개발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5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은 데 이어 6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구조기반 AI 신약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기존 초기 탐색 및 과제 수행 중심 협력에서 나아가 PHI-701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모달리티기술2026-09-01

국산 AI 'K-Fold', MSA 의존도 낮춰 단백질 구조예측 속도 개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개최한 세미나에서 AI 신약개발 기업 히츠(HITS)가 자사 플랫폼 'K-Fold'를 소개했다. 기존 AI 모델들이 단백질 구조 예측 시 방대한 진화 데이터 수집 과정(MSA)에 의존해 시간이 오래 걸렸던 반면, K-Fold는 이 과정을 경량화해 예측 속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발제자인 황상연 선행연구팀장은 이러한 기술적 특징이 신약 발굴 과정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정책이벤트2026-08-31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 'K-폴드' 특별 세미나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이 9월 1일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AI 신약개발 따라잡기 특별 세미나: K-Fold 입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KAIST가 개발한 차세대 바이오 AI 모델 'K-폴드'의 개발 배경과 작동 원리를 소개하고 신약 개발 연구 활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K-폴드는 AI신약개발지원센터(현 AI신약연구원) 센터장을 지낸 김우연 KAIST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단백질 3차원 구조 예측 모델이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정책이벤트2026-08-31

9월 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폴드' AI 신약개발 입문 특강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이 9월 1일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AI 신약개발 따라잡기 특별 세미나: K-Fold 입문 특강'을 연다. K-폴드는 KAIST가 공개한 차세대 바이오 AI 모델로, 김우연 KAIST 화학과 교수가 총괄한 팀이 개발했다. 이번 세미나는 K-폴드의 개발 배경과 작동 원리를 소개하고 연구자들이 실제 신약개발 연구에 활용하는 방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08-31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약개발 AI 'K-폴드' 입문 특강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이 9월 1일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KAIST가 개발한 신약개발 AI 모델 'K-폴드' 입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K-폴드의 개발 배경과 작동 원리를 소개하고 연구자들이 실제 신약개발 연구에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K-폴드는 AI신약개발지원센터장을 역임한 김우연 KAIST 화학과 교수가 총괄한 프로젝트에서 개발된 차세대 바이오 AI 모델이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08-28

대한약사회, 9월 17일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 개최

대한약사회가 9월 17일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2026년 제3차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유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올해 제1·2차 연수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ESG 경영, 약사법, FDA 실사, 글로벌 공급망, AI 신약개발 등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주제로 구성된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기초연구2026-08-26

신약개발 전 과정에 AI 확산…데이터 검증할 전문인력이 관건

AI가 표적 발굴과 후보물질 설계를 넘어 합성·실험, 임상시험 설계, 인허가까지 신약개발 전 과정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공개·합성 데이터의 오류 가능성이 커지면서 AI 결과물의 생물학적·임상적 타당성을 검증할 전문인력 확보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지목됐다. 26일 열린 'AI 기반 신약개발 동향 및 활성화를 위한 미래 전략 세미나'에서는 AI 기술 성능뿐 아니라 학습 데이터 품질, 검증 체계, 융합인재 양성이 함께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경희대학교 이화진 교수 등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정책이벤트2026-08-26

큐라클·스탠다임, AI 활용 폐섬유증 신약 'CU72' 정부 과제 선정

큐라클이 AI 신약개발 기업 스탠다임과 공동 추진하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CU72' 개발 과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신약개발 분야에서 AI 전환과 제약·바이오 산업의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큐라클과 스탠다임은 AI 기술을 활용해 CU72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데일리팜 ↗

디지털헬스2026-08-25

FDA, 생성형 AI 의료기기 규제 가이드라인 예고…Epic UGM 소식도

STAT News의 헬스테크 뉴스레터가 FDA의 생성형 AI 기반 의료기기 규제 계획을 다뤘다. 이번 호에서는 FDA가 새로운 AI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소개됐다. 아울러 전자의무기록(EHR) 기업 Epic이 개최한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UGM)에서의 소식도 함께 전달됐다. 기사 원문에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발표 시점이나 세부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STAT News ↗

정책이벤트2026-08-24

FDA, 생성형 AI 규제 계획 예고

STAT News의 Morning Rounds 뉴스레터에서 FDA가 생성형 AI에 대한 규제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같은 기사에서 RFK Jr.의 백신 정책 관련 새로운 단서와 임상간호사(nurse practitioner) 인력 병목 현상 등 다른 보건 뉴스도 함께 다뤄졌다. 원문에 FDA의 구체적인 규제 방식이나 시행 시기에 대한 상세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AI 신약개발백신AI 자동요약 · 미검수STAT News ↗

정책이벤트2026-08-24

FDA 디지털헬스 책임자, 생성형 AI 의료기기 규제 가이드라인 발표 예고

FDA 디지털헬스 정책 책임자인 릭 에이브럼슨은 생성형 AI 기반 의료기기에 대한 정책 가이드라인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발표 시점이나 가이드라인 세부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는 FDA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의료기기 규제 체계를 정비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STAT News ↗

신약개발2026-08-12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개발 전략 공동연구로 확장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자체 AI 플랫폼 '케미버스'를 활용한 내부 파이프라인 개발에서 외부 공동연구 중심으로 전략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5월 코오롱제약과 차세대 EGFR 저해제 개발 협력을 시작했으며, 6월부터는 캅스바이오와 차세대 메닌 저해·분해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7월에는 케이메디허브와도 AI 관련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외부 타깃과 기술을 접목해 신규 파이프라인과 사업화 기회를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정책이벤트2026-08-12

과기정통부, 대구에 AI 신약개발 혁신연구거점 첫 조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범정부 'K-문샷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를 위한 혁신 연구거점을 대구에 구축한다. 12일 대구에서 '합성신약 분야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단' 출범식이 열렸으며, 향후 AI 신약개발 추진 사업 방향이 공개됐다. 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AI 기술과 데이터를 실제 실험 환경과 연결하는 것이 미래 신약개발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점은 합성신약 분야에서 추진되는 시범거점으로 소개됐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정책이벤트2026-08-12

CPHI/Hi Korea 2026, 8월 25일 서울 코엑스서 개막…22개국 430여개 기업 참가

제약·바이오·건강기능식품 산업 전시회 'CPHI/Hi Korea 2026'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 E홀, 더 플라츠홀에서 개최된다. 인포마마켓코리아가 주관하며 22개국에서 43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AI 신약개발, 차세대 모달리티, 재생의료, 글로벌 공급망, 건강기능식품 수출·유통 전략 등 산업 전반의 주제가 다뤄진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모달리티기술2026-08-11

빅파마 AI 신약개발 경쟁, 알고리즘 넘어 자체 슈퍼컴퓨터 구축으로 확대

글로벌 제약사들의 AI 신약개발 경쟁이 알고리즘·소프트웨어 개발을 넘어 자체 컴퓨팅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규모 GPU 기반 슈퍼컴퓨터를 직접 구축해 자사 연구데이터와 AI 모델, 실험환경을 결합함으로써 후보물질 발굴 속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확대해 신약 연구개발용 자체 슈퍼컴퓨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BMS는 이를 자사가 직접 소유하는 생명과학 분야 AI 컴퓨팅 인프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정책이벤트2026-08-10

CPHI/Hi Korea 2026, 22개국 430여개 기업 참가해 서울서 개최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 'CPHI/Hi Korea 2026'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 E홀, 더 플라츠홀에서 열린다. 글로벌 전시 주최사 인포마마켓한국이 주최하며 22개국 43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시 품목은 제약 원료 및 완제의약품, 바이오테크 및 바이오의약품, 수탁서비스, 건강기능성 원료 및 제품, 실험·분석 장비, 의약품 패키징 등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행사 기간에는 AI 신약개발, 차세대 바이오 모달리티, 재생의료, 건강기능식품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AI 신약개발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BioPulse가 제공하는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요약·정리한 것으로, 투자 조언이나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임상 데이터·규제 일정·공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