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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매체를 매일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요약은 AI가 작성하고, 게시는 운영자 검수를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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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약물 접합체(ADC)60

정책이벤트2026-10-30

경보제약·지놈앤컴퍼니 등 제약바이오 5개사 경력채용 공고

히트뉴스가 2026년 10월 30일 기준 제약바이오 업계 경력채용 현황을 정리했다. 경보제약은 ADC 및 바이오의약품 분석·개발을 담당할 분석연구 인력과 데이터 완전성 관리를 전담할 ADC QA 인력을 각각 11월 8일까지 모집한다. 지놈앤컴퍼니는 항체 시료 생산과 ADC 물질 제조·평가를 수행할 연구 인력을 채용시 마감으로 뽑는다. 유유제약은 신제품 제제연구 총괄 및 신제형 기술 개발 담당자를 11월 27일까지 모집하며 박사·약사 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부광약품은 CNS 치료제 마케팅 PM을, 유영제약은 생체재료연구 및 분석연구 인력을 채용시 마감으로 모집한다. 디오는 의료기기 등급 검토 및 QMS 적용 업무를 맡을 RA 인력을 12월 25일까지 채용하며 FDA 및 CE MDR 인증 경험자를 우대한다.

모달리티기술2026-10-29

인벤티지랩, 피하주사 플랫폼 'IVL-BioFluidic' 항체 적용 데이터 공개

인벤티지랩은 고농도 바이오의약품을 피하로 투여할 수 있게 하는 자사 플랫폼 'IVL-BioFluidic'의 연구 결과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약물전달 학회 PODD 2026에서 선보였다. 이번 발표는 항체 및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입자 형태로 가공한 뒤 구조와 기능을 분석하고, 피하 투여 이후의 약동학 데이터를 다룬 내용이다. 리툭시맙, 트라스투주맙, 베바시주맙,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 등 오리지널 항체 의약품을 해당 플랫폼으로 입자화해 다시 녹인 뒤 비교한 결과, 구조와 기능 면에서 대조약과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입자화된 제형을 동물에게 25G 주사침으로 피하 투여했을 때도 약물 흡수와 분포 양상이 대조약과 유사하게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2024년부터 관련 지식재산권 확보에 나서 자유실시(FTO) 분석을 진행했고, 최근에는 국제특허출원(PCT)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벤티지랩 측은 이번 데이터가 항체·ADC의 입자화 단계부터 체내 전달까지를 아우르는 자료라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파트너사와의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논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달리티기술2026-10-28

인벤테라, UCSF와 ADC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나노-MRI 조영제 개발사 인벤테라가 항암 치료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인벤테라는 미국 UCSF와 나노의약품 플랫폼 'Invinity'를 활용한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회사는 Invinity를 ADC의 새로운 구성 요소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ADC의 약물 탑재량을 높이고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항체-약물 접합체(ADC)항암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모달리티기술2026-10-28

인벤테라, UCSF와 차세대 ADC 공동연구 계약 체결

인벤테라는 나노의약품 플랫폼 'Invinity'를 기반으로 MR 관절조영술용 조영제 INV-002의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해온 기업으로, 이번에 미국 UCSF와 손잡고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로 했다. 양측은 'Invinity-ADC' 구조를 두 갈래로 나눠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첫 번째 트랙에서는 기존 ADC에 Invinity 플랫폼을 결합해 항체 대비 약물 결합 비율(DAR)을 높이면서도 항체 구조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혈중 안정성과 체내 순환 지속시간 개선 가능성도 함께 비교한다. 두 번째 트랙에서는 종양 미세환경에 존재하는 세포 외 효소가 링커를 절단하는 방식의 신규 Invinity-ADC를 개발하는 작업을 병행한다. 연구 책임은 나노입자·이미징 분야 전문가인 UCSF Young-Wook Jun 교수가 맡으며, UCSF는 2025년 NIH 연구비 수주 기준 미국 내 공공 연구기관 중 1위, 종양학 분야 세계 2위 평가를 받은 기관이다. Jun 교수는 Invinity 플랫폼 적용을 통해 ADC의 기존 한계로 지적되는 종양 특이성 부족과 간독성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지 검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벤테라 김지욱 기업부설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를 계기로 기존 ADC 성능을 높이는 플랫폼과 새로운 작동 기전을 가진 ADC를 동시에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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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10-28

인벤테라, UCSF와 ADC 공동연구…나노조영제 플랫폼 항암제로 확장

인벤테라는 나노-MRI 조영제 개발에 써온 나노의약품 플랫폼 'Invinity'를 항체약물접합체(ADC) 영역으로 넓히는 작업에 착수했다. 회사는 미국 UCSF와 공동연구계약을 맺고 차세대 ADC 구조 개발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연구는 두 갈래로 진행되는데, 하나는 기존 ADC에 Invinity를 적용해 약물 탑재 성능과 체내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이고, 다른 하나는 종양 미세환경의 효소에 반응해 약물이 방출되는 새로운 링커 구조를 만드는 방향이다. 인벤테라는 항체와 약물 사이에 나노 크기 지지체인 '나노 스캐폴드'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 항체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약물 결합 비율(DAR)과 혈중 안정성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첫 번째 과제에서는 약물 탑재량 증가와 접합체 안정성 유지가 동시에 가능한지를 비교평가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과제는 종양 주변 효소에 의해 끊어지는 펩타이드 링커를 적용해 기존과 다른 약물 방출 기전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동연구 책임자는 나노입자·이미징 분야 전문가인 UCSF Young-Wook Jun 교수가 맡는다. 인벤테라는 앞서 Invinity 기반 MR 관절조영제 'INV-002'로 국내 임상 3상을 마친 바 있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해당 플랫폼의 항암 치료 분야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다만 약물 탑재량 개선과 항암 효과, 안전성 등은 이번 공동연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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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2026-10-27

넥스아이, 싱가포르·홍콩서 해외 IR 마무리…넥소라 플랫폼 소개

넥스아이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기간에 맞춰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윤경완 대표가 현지 투자기관 30여 곳과 만나 자사 신약개발 플랫폼 '넥소라'의 기술과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중장기 사업화 전략을 설명했다. 넥소라는 면역항암제 불응 원인인자를 찾아내고 이를 표적으로 하는 중화항체,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와 환자 선별용 바이오마커를 함께 개발하는 플랫폼이다.

신약개발2026-10-26

BioNTech·DualityBio, ADC 유방암 임상서 '제한적' 효과 확인

BioNTech와 DualityBio가 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가 HER2-low 유방암 환자 대상 임상에서 '제한적' 수준의 효과만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 분야는 AstraZeneca와 Daiichi Sankyo가 공동 개발한 Enhertu가 이미 높은 치료 기준을 세운 영역이다. 양사는 이번 결과가 해당 적응증에서 치료 효과가 크지 않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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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10-26

ADC·이중항체·펩타이드 치료제 제조 공정의 과제와 해법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 펩타이드 등 신규 단백질·펩타이드 치료제의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과제와 그 해결 방안을 다룬 자료입니다. 구체적인 임상 데이터나 기업 사례보다는 제조 전반의 이슈를 개괄하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모달리티기술2026-10-25

알테오젠, ESMO서 ADC 피하주사 전환 전임상 결과 발표

알테오젠은 자체 개발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활용해 ADC 치료제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하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ESMO 2026에서 HER2 표적 ADC 'ALT-P7'에 ALT-B4를 적용한 동물실험 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했다. 연구에서 ALT-B4는 용량 의존적으로 약물 흡수를 촉진했으며 정맥주사(IV)와 유사한 생체이용률을 나타냈다. 혼합 투여 시 약물이 피부 조직에 균일하게 분산돼 주사 부위 피부 손상이 줄어든 것으로 관찰됐다. 정맥주사 대비 호중구 감소와 간독성이 낮게 나타났고, 최고 혈중 농도(Cmax)도 낮아 전신 독성 감소 가능성이 제시됐다. 다만 이번 결과는 동물실험 단계의 전임상 자료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적 효과나 안전성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알테오젠은 이번 전임상 결과를 토대로 글로벌 종양학 전문가들과 ADC 피하주사 제형 개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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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2026-10-21

삼성바이오에피스 ADC 신약 SBE303, FDA 패스트트랙 지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 중심 사업에서 신약 개발로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자체 개발한 첫 신약 후보물질이 FDA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해당 물질 SBE303은 종양세포에 과발현되는 넥틴-4 단백질을 겨냥한 항체-약물접합체(ADC) 방식의 항암제다. 항체가 표적 세포를 인식하는 기능과 약물의 세포독성 효과를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이번 지정 대상은 넥틴-4 표적 치료를 이미 받은 적이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군이다. FDA 패스트트랙은 중증질환 영역에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의 심사와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개발사가 규제당국과 더 자주 협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를 통해 임상 초기 단계부터 FDA와의 협의 빈도를 높이고, 개발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할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바이오시밀러로 쌓은 글로벌 규제 대응 경험이 신약 개발 역량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임상 진행 결과에 따라 승인 절차의 다음 단계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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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2026-10-21

삼성바이오에피스 첫 신약 후보 SBE303, FDA 패스트트랙 지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 중심 사업에서 신약 개발로 영역을 넓히는 과정에서 내놓은 첫 파이프라인이 미국 규제당국의 눈에 들었다. 회사 측은 2023년 12월 인투셀과 항체약물접합체(ADC) 공동연구에 착수했고, 올해 7월에는 후속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본계약을 맺으며 신약 프로젝트를 구체화해왔다. 이 과정에서 탄생한 ADC 항암 후보물질 SBE303이 최근 미국 FDA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SBE303은 종양세포 표면에서 많이 발현되는 단백질인 넥틴-4를 표적으로 설계됐으며, 이번 지정은 넥틴-4 표적 치료제를 이미 투여받은 적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 치료 목적에 한정된다. 패스트트랙은 중증질환 영역에서 기존 치료의 공백을 메울 가능성이 있는 약물의 개발·심사 과정을 지원하는 FDA 제도로, 지정받은 약물은 FDA와의 소통 창구가 넓어지고 허가 관련 협의도 비교적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를 바탕으로 SBE303의 초기 개발 단계부터 FDA와 논의를 늘리고, 임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관리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정병인 RA팀장 상무는 이번 지정이 미충족 의료수요 해소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취지의 언급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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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2026-10-20

삼성바이오에피스, 신약 'SBE303'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체 개발 중인 첫 신약 파이프라인 SBE303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SBE303은 종양세포에서 많이 발현되는 넥틴-4 단백질을 겨냥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계열 치료제다. 지정 대상은 넥틴-4 표적 치료를 이미 받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군이다. 회사는 지난 4월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유효성을 살피는 글로벌 임상 1상에 진입했으며, 7월에는 링커·페이로드 기술을 보유한 인투셀과 후속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본계약을 맺었다. 패스트트랙은 중증 질환에서 기존 치료 대안이 부족한 후보물질을 선별해 FDA와의 소통 창구를 넓혀주는 제도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규제기관과 더 긴밀히 협의하며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지정이 미충족 의료수요 해소 가능성을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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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2026-10-20

로슈, 중국 한소제약과 ADC 포트폴리오 공동개발 계약 체결

로슈가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중국 바이오텍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소식은 중국 한소제약그룹이 로슈와 항체약물접합체(ADC) 포트폴리오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데서 나왔다. 해당 계약은 다수의 ADC 후보물질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계약 규모나 개발 단계, 적응증 등 세부 내용은 원문에 공개되지 않았다. 이 소식은 STAT+ 구독자 전용 기사로 제공되어 본문 상세 내용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어 있다. 같은 기사에서는 AltruBio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임상 데이터 발표, 머크의 사일런스 테라퓨틱스 인수 추진 소식 등 다른 바이오텍 업계 동향도 함께 언급됐으나 역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해당 보도는 로슈가 최근 중국 제약사들과의 라이선스 및 협력 계약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온 흐름의 연장선으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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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2026-10-19

삼성바이오로직스, 월드 ADC 2026서 CRO·CDO·CMO 역량 공개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 글로벌 콘퍼런스인 월드 ADC 샌디에이고 2026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에서 열려 400여개 기업과 1300명 넘는 관계자가 참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 행사에 3년째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위탁연구, 위탁개발, 위탁생산을 아우르는 ADC 서비스 전반을 소개했다. 회사는 항체의약품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ADC 전체 공정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고객사와 별도 미팅을 통해 협력을 논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3월 인천 송도에 ADC 전용 생산시설을 가동하며 관련 CDMO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세포주 개발부터 접합·분석·생산까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7년까지는 ADC 완제의약품 전용 라인을 추가로 구축해 전 공정 대응 체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발표 세션에서는 마크 스투더 ADC·mRNA 오퍼레이션 팀장이 신약 개발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ADC GMP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데 필요한 요소를 설명했다. 포스터 발표에서는 이중항체 플랫폼 '에스-듀얼'을 적용한 ADC 개발 사례와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평가 서비스 '삼성 오가노이드'의 활용 성과가 공개됐다. 이상명 CDO개발담당 상무는 고객 수요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펩타이드 등 신규 모달리티 역량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모달리티기술2026-10-16

종근당, 신규 기전 'CKD-DAC' 전임상 결과 월드ADC서 공개

항체-약물접합체(ADC)는 암세포에 세포독성 물질을 전달해 직접 사멸시키는 방식이지만, 반복 투여 시 내성이 생기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종근당은 항체로 페이로드를 전달하면서도 암세포 생존에 필요한 단백질 자체를 분해·제거하는 'DAC(Degrader-Antibody Conjugate)' 방식의 신약물질 CKD-DAC를 개발하고 있다. 종근당은 지난 미국 샌디에이고 제17회 월드ADC 학회에서 이 물질의 전임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CKD-DAC는 기존 치료제인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에 내성을 가진 세포주에서도 사이클린K 분해와 암세포 증식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짧은 시간 약물에 노출된 뒤 제거한 상태에서도 이러한 효과가 유지됐으며, PARP 저해제 올라파립과 함께 투여했을 때는 상호 작용에 따른 효능 증대가 관찰됐다. HER2 양성 암세포에 대해서는 선택적으로 증식을 억제하는 양상을 보였고, 실제 종양 조직 내에서도 사이클린K 분해가 확인됐다. 랫드를 대상으로 한 독성 평가에서는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 투여군에서 혈액학적 독성 신호가 나타난 반면, CKD-DAC 투여군은 부형제만 투여한 대조군과 비슷한 수준의 혈액 지표를 보였다. 종근당 측은 자체 보유한 페이로드 기술을 다양한 항체·표적에 적용해 DAC 플랫폼을 넓혀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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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10-16

종근당, 차세대 항암후보 'CKD-DAC' 전임상서 ADC 내성 극복 가능성 제시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 항암제는 고형암 치료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지만, SLFN11 발현이 낮은 종양에서는 효과가 떨어지고 치료 중 내성이 생기는 문제가 지적돼왔다. 종근당은 이런 한계를 보완할 분해제-항체 접합체(DAC) 플랫폼 후보물질 'CKD-DAC'의 전임상 데이터를 미국에서 열린 '월드 ADC 샌디에이고' 학회에서 포스터로 공개했다. CKD-DAC는 자체 개발한 사이클린K 분자접착 분해제를 표적 항체에 결합한 구조로, 항체를 통해 암세포 안으로 들어간 뒤 사이클린K를 분해해 DNA 손상 복구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암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전임상에서는 HER2 표적 항체와 결합한 CKD-DAC가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에 내성을 보이는 세포주에서도 효능을 유지했으며, 약물을 짧게 노출시킨 뒤 제거해도 사이클린K 분해와 증식 억제 효과가 이어졌다. PARP 저해제 올라파립과 병용 시에는 상동재조합 결핍을 유도해 상호 상승효과를 나타냈다. 동물모델 실험에서는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과 비슷한 수준으로 종양 성장을 억제했고, 종양 조직 내 사이클린K 분해도 확인됐다. 랫드 독성시험에서는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 투여군과 달리 CKD-DAC 투여군의 혈액학적 지표가 대조군과 유사하게 유지돼 해당 독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DAC 플랫폼을 다른 표적·항체로 확대해 항암 신약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항체-약물 접합체(ADC)항암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모달리티기술2026-10-16

종근당, 분해제-항체 접합체 'CKD-DAC' 전임상 데이터 미국서 공개

종근당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월드 ADC 샌디에이고 학회에서 항암 신약 후보 CKD-DAC의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 형식으로 공개했다. 기존 Topo1 저해제 기반 항체-약물 접합체는 SLFN11 발현이 낮은 종양에서 반응이 떨어지고 장기 투여 시 내성이 생기는 한계가 보고되어 왔다. 이에 종근당은 자체 발굴한 사이클린K 분자접착 분해제를 항체에 결합한 분해제-항체 접합체(DAC) 방식을 적용해 이 문제를 풀어보고자 했다. CKD-DAC는 종양세포 안으로 들어가 사이클린K를 분해함으로써 DNA 복구 경로를 끊고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구조다. 세포 실험에서는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에 내성을 보이는 세포주에서도 항암 활성이 유지됐고, 약물을 짧게 노출시킨 뒤 제거한 조건에서도 사이클린K 분해 효과와 증식 억제가 이어졌다. 올라파립과 함께 투여했을 때는 상동재조합 결핍을 유도해 상가적인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 동물 실험에서는 종양 성장 억제 수준이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과 비슷하게 확인됐으며, 특히 설치류 독성시험에서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 투여군에 비해 혈액학적 이상반응이 보고되지 않아 대조군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회사 측은 이번 분해제 기반 페이로드 기술을 다양한 항체·암종에 적용하는 DAC 플랫폼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모달리티기술2026-10-15

리가켐바이오, 월드 ADC 어워즈서 ADC 플랫폼 최고상 수상

ADC 신약개발 기업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13회 월드 ADC 어워즈에서 자사 ADC 플랫폼 'ConjuAll'로 '최고 ADC 플랫폼 기술'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업계 사전 투표로 후보군을 추린 뒤 빅파마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평가해 최종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후보군에는 론자, 우시XDC, 메디링크 테라퓨틱스, 아지노모토 등이 포함됐으며, 리가켐바이오는 이들과의 경쟁에서 2018년 이후 통산 4번째 최고상을 받으며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ConjuAll은 부위 특이적 접합 방식과 베타-글루쿠로니다제 절단형 링커를 적용해 균일한 약물-항체 결합비(DAR)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며, 토포이소머라제1 저해제 외에도 다양한 페이로드를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영국 익수다 테라퓨틱스에 기술이전된 HER2 타깃 ADC 'IKS014'는 임상 1상에서 엔허투 치료 경험이 있는 내성 환자군에서도 치료 반응을 보였고, CD19 타깃 'IKS03'도 임상 1상 용량증량 단계에서 효능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추가로 익수다의 'IKS04'와 스위스 소티오의 LRRC15 타깃 ADC 'SOT106'이 올해 하반기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진행 중인 글로벌 기술이전 협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모달리티기술2026-10-15

리가켐바이오, ADC 어워즈 '최고 플랫폼 기술상' 8회 연속 수상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13회 World ADC Awards에서 자체 ADC 플랫폼 'ConjuAll'로 'Best ADC Platform Technology'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2018년부터 8회 연속 수상으로 해당 부문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World ADC Awards는 글로벌 ADC 전문 학회 'World ADC Summit'과 함께 매년 열리는 시상식이다.

모달리티기술2026-10-15

큐리언트-론자,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 유럽서도 공개

큐리언트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최대주주로 있는 바이오기업으로, 글로벌 CDMO 기업 론자와 이중 페이로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공동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앞서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월드 ADC 2026에서 해당 플랫폼을 처음 공개한 데 이어, 영국 런던에서 열린 ELRIG 신약개발 컨퍼런스 2026에서도 이를 소개하며 사업개발 활동 범위를 유럽으로 확대했다. 발표는 론자 ADC 연구소 생화학 디렉터 레몬 반 헤일 박사가 맡았으며, 서로 다른 기전의 약물 두 종을 하나의 항체로 전달하는 이중 페이로드 ADC가 차세대 항암제 개발 접근법으로 소개됐다. 공개된 플랫폼 'SYN-duo CC'는 큐리언트의 CDK7 저해제와 TOP1 저해제인 엑사테칸을 결합한 링커-페이로드 기술로, 다양한 항체 표적에 적용해 후보물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사는 기존 조합에 한정하지 않고 큐리언트의 CDK7 저해제를 론자가 보유한 여러 링커·페이로드 기술과 결합해 추가적인 이중 페이로드 조합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앞서 체결된 공동사업화 계약에 따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대상 기술이전을 추진하며, 계약금과 마일스톤, 로열티 등 수익은 합의된 비율로 양사가 배분하는 구조다. 큐리언트는 이번 협력으로 CDK7 저해제 기술의 활용 범위를 개별 신약 후보물질에서 플랫폼형 기술이전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모달리티기술2026-10-15

큐리언트, 론자와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 글로벌 사업화 확대

큐리언트는 글로벌 파트너사 론자와 공동 사업화하는 이중 페이로드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SYN-duo® CC'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ELRIG 신약개발 컨퍼런스 2026'에서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미국 샌디에이고 'World ADC 2026'에서 해당 플랫폼이 처음 공개된 데 이은 두 번째 발표다. 론자는 북미와 유럽의 주요 ADC·신약개발 행사에서 해당 플랫폼을 잇달아 소개하며 글로벌 사업개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모달리티기술2026-10-14

큐리언트·론자,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 유럽 사업화 추진

큐리언트와 글로벌 파트너사 론자가 공동 개발 중인 이중 페이로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의 사업화를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앞서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플랫폼을 소개한 데 이어 영국 런던에서 열린 'ELRIG 신약개발 컨퍼런스 2026'에서도 해당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플랫폼은 큐리언트가 보유한 CDK7 저해제를 다양한 항체 표적 및 페이로드 조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모달리티기술2026-10-13

큐리언트·론자,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 'SYN-duo CC' 공개

큐리언트가 글로벌 CDMO 기업 론자와 공동개발한 이중 페이로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SYN-duo CC'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17회 월드 ADC 2026' 학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발표를 맡은 론자의 아네트 소머 ADC 연구 총괄은 기존 ADC가 제한된 종류의 페이로드만 활용함에 따라 종양 이질성으로 인한 약물 내성과 치료 불응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항체-약물 접합체(ADC)항암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모달리티기술2026-10-13

큐리언트·론자,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 'SYN-duo CC' 공개

큐리언트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최대주주인 혁신 신약 개발 기업으로, 글로벌 파트너사 론자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왔다. 론자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World ADC 2026'에서 양사가 함께 개발한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 전략을 처음 공개했다. 발표를 맡은 론자 ADC 연구 총괄은 기존 ADC가 한정된 페이로드에 의존해 종양 이질성에 따른 내성과 불응 문제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진 두 가지 페이로드를 하나의 항체에 함께 탑재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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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10-12

큐리언트, 론자와 이중 페이로드 ADC 공동사업화 계약 체결

국내 혁신신약 개발기업 큐리언트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 론자와 함께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을 해외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동구바이오제약을 최대주주로 둔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CDK7 저해제를 론자가 보유한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과 결합해 글로벌 제약사에 공급하는 방식의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 두 회사는 지난 13일 이 같은 내용의 공동사업화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중 페이로드 ADC는 한 항체에 작용 기전이 다른 두 종류의 세포독성 물질을 실어, 종양의 이질성이나 특정 약물에 대한 내성 문제를 보완할 목적으로 설계된다. 이번 협력에서는 토포아이소머레이즈 I 저해제 계열의 캄토테신 유도체와 큐리언트의 고선택성 CDK7 저해제를 결합한 신규 플랫폼 'SYN-duo® CC'가 공개됐다. 론자는 이 플랫폼 외에도 자체 보유한 다른 ADC 기술에 큐리언트의 CDK7 저해제를 적용해 다양한 조합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큐리언트 남기연 대표는 CDK7 저해제가 차세대 ADC 설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계약이 CDK7 타깃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론자 측은 이번 라인업 확대로 고객사의 연구개발부터 상업 생산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는 역량이 강화됐다고 밝혔으며, 계약 이후 CDK7 저해제는 론자의 통합 CDMO 서비스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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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2026-10-07

애브비 ADC 'ABBV-400', 대장암·폐암서 FDA 혁신치료제 동시 지정

애브비의 c-Met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텔리소투주맙 아디주테칸(Temab-A, ABBV-400)이 대장암과 비소세포폐암 적응증에서 각각 FDA 혁신치료제로 지정됐다. 두 적응증 모두 동일한 ADC를 기반으로 하지만, 대장암에서는 병용요법으로, 폐암에서는 바이오마커 기반 단독요법으로 개발 전략을 달리하고 있다. 애브비는 7일(현지시간) FDA로부터 이번 혁신치료제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해당 후보물질이 혁신치료제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장암 적응증은 기존 표준치료를 거친 불응성 전이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산업투자2026-10-07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재팬 2026서 엔드투엔드 CDMO 전략 및 ADC 공정 기술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일본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 '바이오 재팬'에 참가해 단독 부스와 세미나를 운영해왔다. 올해 바이오 재팬 2026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요코하마 퍼시피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첫날 단독 세미나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략 전략을 발표했다. 제임스 최 영업지원담당 부사장은 ADC와 펩타이드 등 차세대 모달리티 개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위탁연구(CRO)·위탁개발(CDO)·위탁생산(CMO)을 통합한 엔드투엔드 수탁 모델을 제시했다. 회사는 항체의약품, mRNA, ADC에 이어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에 멀티 모달리티 플랜트를 구축 중이며, 펩타이드 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통해 공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시장에서는 2025년 개설한 도쿄 영업사무소를 거점으로 현지 상위 10대 제약사 등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기술 세션에서는 최연정 뉴모달리티그룹 프로가 전산유체역학(CFD)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ADC 접합 공정 스케일업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 연구는 유체 흐름·열전달·물질 이동 데이터를 모델링해 반응기 내 혼합 변수를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대량생산 시에도 일관된 접합 수율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 이후 CPHI 밀란, 월드 ADC 샌디에이고, BIX 2026 등 글로벌 파트너링 행사에 순차적으로 참가해 수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항체-약물 접합체(ADC)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산업투자2026-10-07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재팬서 멀티모달리티 CDMO 확장 전략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항체의약품에 집중됐던 위탁개발생산 사업 영역을 ADC, mRNA, 펩타이드 등으로 넓히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재팬 2026 행사에서 회사는 연구개발부터 상업생산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서비스 체계와 ADC 접합 공정을 전산유체역학으로 최적화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제임스 최 영업지원담당 부사장은 일본 내 ADC, 펩타이드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관련 CDMO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을 언급했다. 회사는 위탁연구, 위탁개발, 위탁생산 기능을 하나로 엮어 고객사의 개발 단계에 맞춘 지원을 제공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포트폴리오 확대 차원에서는 mRNA와 ADC 생산 역량을 이미 갖췄고,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에 여러 모달리티를 다룰 수 있는 생산시설을 지을 예정이며, 펩타이드 CDMO 업체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도 추진하고 있다. 일본 현지 공략을 위해 지난해 도쿄 사무소를 열었고 현지 상위 제약사들과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ADC 접합 공정의 생산규모 확대 과정에서 혼합 조건의 일관성을 CFD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한 결과도 공유됐으며, 이를 통해 소규모에서 상업생산 규모로 전환할 때도 공정 조건을 유지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바이오재팬 외에도 이달 미국 월드ADC 샌디에이고와 국내 BIX 2026에 참가해 신규 모달리티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모달리티기술2026-10-06

한미약품, FAP 표적 저분자 약물 접합체(SMDC) 비임상 데이터 첫 공개

항체 약물 접합체(ADC)는 분자 크기가 커 종양 조직 심부까지 침투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꾸준히 지적돼 왔으며, 특히 암연관섬유아세포(CAF)와 세포외기질이 조밀한 췌장암·대장암 등 소화기 고형암에서 약물 전달 효율이 떨어지는 점이 과제로 거론돼 왔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디스커버리 온 타깃 2026'에서 이 같은 전달 장벽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한 저분자 약물 접합체(SMDC) 플랫폼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구두로 발표했다. 해당 플랫폼은 정상 조직에서는 발현이 낮지만 폐암·연부조직육종·췌장암 등 ADC 반응성이 낮은 고형암의 CAF 표면에서 높게 발현되는 FAP를 표적으로 삼았다. 한미약품은 자체 DNA 암호화 라이브러리(DEL) 스크리닝으로 FAP에 결합하는 저분자 화합물을 발굴하고, 혈중에서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다가 종양미세환경 내부에서만 절단되는 종양 특이적 링커로 세포독성 약물을 연결했다. 마우스 모델 비임상 시험에서는 FAP 발현 세포주 이식군에서 대조군 대비 항암 활성이 확인됐고, 췌장암 동소이식 모델에서도 종양 성장 억제와 생존 기간 연장 경향이 관찰됐다. 한미약품 측은 개별 암세포 항원이 아닌 종양 미세환경의 CAF를 표적하는 전달 방식이라는 점에서 기존 ADC와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열리는 '네이처 콘퍼런스 - 차세대 암 치료제'에서도 동일하게 발표될 예정이다.

항체-약물 접합체(ADC)항암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정책이벤트2026-10-06

삼진제약, 월드클래스 플러스 선정…신약·ADC 개발 정부 R&D 지원 확보

삼진제약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1일 충남 아산 수여식에서 선정서를 받았으며, 최대 4년간 정부 R&D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정책이벤트2026-10-06

삼진제약, '월드클래스 플러스' 선정…ADC·신약 개발 지원 받는다

삼진제약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2026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대상으로 뽑혔다. 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견기업에 연구개발, 수출, 금융, 컨설팅 등을 뒷받침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삼진제약은 지난 4월 첨단바이오 분야에서 선정된 10개 중견기업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이달 1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행사에서 선정서를 받았다. 앞으로 최대 4년간 정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주요 과제는 혁신신약 고도화와 제형·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 확보다. 회사는 면역·염증 질환 치료 후보물질 SJN314를 비롯한 핵심 파이프라인과 ADC 기술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화 토대를 넓히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삼진제약은 현재 16건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운영 중이며 매출의 약 12%를 연구개발에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관계를 활용해 단계별 기술이전과 해외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민 연구개발총괄 전무는 이번 선정이 그간 쌓아온 기술력을 정부가 인정한 결과라며,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모달리티기술2026-10-06

한미약품, FAP 표적 차세대 항암 'SMDC' 첫 공개

한미약품이 종양미세환경 내 섬유아세포 활성화 단백질(FAP)을 표적하는 저분자 약물 접합체(SMDC)를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로 처음 공개했다. SMDC는 항체약물접합체(ADC)보다 작은 분자 크기를 활용해 종양 조직과 미세환경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전략이며, 현재 전임상 단계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Discovery on Target 2026' 학회에서 해당 연구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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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10-06

한미약품, FAP 겨냥 저분자 약물접합체 전임상 데이터 발표

항체약물접합체(ADC)는 암세포 표면 항원을 표적해 약물을 전달하지만 분자 크기가 커 종양 내부까지 침투하는 데 제약이 따른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특히 암연관섬유아세포(CAF)와 세포외기질이 밀집한 종양미세환경에서는 약물 확산이 더욱 제한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한미약품은 분자 크기를 줄인 저분자 약물 접합체(SMDC) 방식을 적용해 이 같은 한계를 보완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표적 단백질로는 종양미세환경 내 CAF에서 발현이 높고 정상 조직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 FAP를 선정했으며, 췌장암이나 대장암 등 소화기 고형암에서 FAP 발현이 두드러진다는 점도 고려됐다. DNA-Encoded Library 스크리닝으로 FAP에 결합하는 저분자 화합물을 찾아내고, 혈액 내에서는 안정적이지만 종양미세환경에서 활성화되는 링커를 통해 세포독성 약물을 연결했다. 전임상 단계에서는 FAP을 발현하는 세포주를 이식한 마우스 모델과 췌장암 동소이식 모델에서 종양 성장 억제와 생존기간 연장 결과가 나타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연구 결과를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보스턴에서 열린 '디스커버리 온 타깃 2026'에서 구두 발표했으며, 6일부터 8일까지는 미국 MD앤더슨암센터 주최 학회에서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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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벤트2026-10-01

식약처, ADC 등 항암제 초기 1상 환자 모집 기준 완화

ADC(항체약물접합체)처럼 특정 바이오마커를 겨냥한 항암제는 통상 해당 표적이 양성으로 확인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이 설계된다. 그런데 신규 바이오마커의 경우 개발 초기에는 양성과 음성을 나누는 기준값 자체가 정립되지 않거나, 발현 정도와 약물 반응의 상관관계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이런 특성을 반영해 초기 1상 임상시험계획 승인 심사 기준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은 식약처와 업계의 협의체인 코러스 다국가 임상시험 심사소분과 논의를 거쳐 지난 9월 17일 발간된 '의약품 임상시험 계획(변경) 승인 보완사례집'에 반영됐다. 사례집 Q3 항목에는 ADC·이중항체 등 바이오마커 표적 약물의 초기 임상 대상자 선정 기준이 담겼으며, 발현 수준이 낮은 환자도 1상 대상자로 포함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다만 식약처는 해당 암종에서 바이오마커가 의미 있게 발현한다는 점과 이를 표적으로 한 약물의 작용기전·항암효과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문헌, 연구자료, 동물실험 등 과학적 근거 제출을 전제조건으로 달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개정으로 환자 모집 범위가 넓어지고 불필요한 보완요구가 줄어 임상시험계획 심사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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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2026-10-01

삼성바이오로직스, 10월 해외·국내 4개 행사서 CDMO 역량 알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달 일본, 이탈리아, 미국,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전시회 네 곳에 순차적으로 참가해 위탁개발생산 사업 역량과 차세대 모달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먼저 6~8일 이탈리아 밀라노 'CPHI 밀란 2026'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잠재 고객사와의 상담을 진행하고 위탁생산과 글로벌 생산기지, 멀티모달리티 관련 역량을 알린다. 이어 7~9일에는 일본 요코하마 '바이오 재팬 2026'에 네 번째로 참가해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소개하는데, 제임스 최 부사장이 변화하는 고객 수요에 맞춘 CDMO 전략을 발표하고 최연정 프로는 전산유체역학을 적용한 ADC 접합 공정 최적화 연구를 공개할 예정이다. 12~15일에는 미국 샌디에이고 '월드 ADC 샌디에이고'에서 마크 스투더 팀장이 ADC GMP 생산 확대의 핵심 요소를 다루며, 이중특이 ADC와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연구는 포스터 세션으로 발표된다. 마지막으로 28~30일 서울 코엑스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6'에서는 이태희 상무가 이중·다중항체 개발 전략을 소개한다. 회사는 이 같은 연쇄 참가를 통해 생산능력과 포트폴리오, 글로벌 거점 확장 계획을 알리며 해외 고객사 발굴과 협력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모달리티기술2026-10-01

동아ST, 갤럭스와 AI 항체 설계 접목한 ADC 공동연구 추진

항체에 암세포 사멸 물질을 링커로 결합하는 ADC는 항체의 표적 인식력과 약물 전달 특성, 링커·페이로드의 조합이 성능을 좌우하는 치료제 플랫폼이다. 동아에스티는 이러한 구조적 복잡성을 고려해 AI 신약개발사 갤럭스와 손잡고 신규 ADC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갤럭스는 자체 보유한 단백질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을 통해 기존 항체 서열을 변형하는 대신, 목표 단백질의 구조 정보를 바탕으로 처음부터 새로운 서열을 만들어내는 드노보 설계 방식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ADC에 필요한 표적 인식 특성을 갖춘 항체 후보군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동아에스티는 자사가 쌓아온 링커·페이로드 기술과 ADC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갤럭스가 내놓은 항체 후보들의 ADC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후속 후보물질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사는 현재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미개척 타깃을 대상으로 삼아 항체 설계와 ADC 전환 가능성을 먼저 확인한 뒤 구체적인 후보물질 도출 단계로 넘어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공동연구 체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특정 후보물질이 선정되거나 임상 개발에 진입한 상태는 아니다. 박태용 갤럭스 대표와 오윤석 동아에스티 부사장은 각각 AI 기반 항체 설계 기술을 ADC 같은 복합 모달리티로 확장하고, 이를 신규 타깃 개발 역량 강화에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산업투자2026-10-01

삼성바이오로직스, 10월 글로벌 행사 4곳서 CDMO 수주 접점 확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월 한 달간 일본, 이탈리아, 미국, 한국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행사 4곳에 잇따라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가 행사는 바이오 재팬 2026, CPHI 밀란 2026, 월드 ADC 샌디에이고,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6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달리티기술2026-10-01

동아에스티-갤럭스, AI 설계 항체로 차세대 ADC 공동연구 착수

동아에스티가 인공지능 단백질 설계 전문기업 갤럭스와 손잡고 새로운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 두 회사는 10월 1일 공동연구 협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ADC는 항체에 세포독성 약물을 링커로 붙여 암세포 등 표적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도록 설계된 치료 모달리티로, 항체의 표적 결합력이 부작용 억제와 약물 전달 효율을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이번 협력은 승인된 치료제가 아직 없는 새로운 표적 단백질을 겨냥해, 동아에스티가 보유한 ADC 플랫폼 및 링커-페이로드 합성 기술과 갤럭스의 AI 설계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갤럭스는 자체 플랫폼 '갤럭스디자인'을 통해 표적 단백질의 입체 구조에 맞춰 컴퓨터 연산으로 신규 항체를 처음부터 설계하는 드노보 방식을 적용한다. 동아에스티는 이렇게 도출된 항체 후보들을 약물 전달체로 활용해 링커-페이로드 결합 반응성과 약리 효능을 검증하고 후속 파이프라인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갤럭스 박태용 대표는 AI 드노보 항체 설계 기술을 단일항체뿐 아니라 ADC 같은 복합 모달리티로 넓혀가는 단계라고 설명했으며, 동아에스티 오윤석 부사장은 컴퓨팅 기반 단백질 설계를 ADC 연구개발에 접목해 신규 타깃 파이프라인 확장 속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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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10-01

큐리언트,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의 ADC 병용 항암 기전 규명

엔허투, 트로델비 등 토포아이소머레이즈 I(TOP1) 저해제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는 효과적인 항암제로 쓰이고 있지만 무진행 생존기간과 반응률 개선 여지가 남아있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이런 가운데 큐리언트는 자사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Q901)'이 TOP1 저해제 기반 ADC의 항암 효과를 높이는 분자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큐리언트와 포항공과대학교, 미국 국립암연구소, 메릴랜드 주립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진은 모카시클립이 발암 전사인자인 MYC과 E2F의 전사 활성화를 억제해 DNA 상동 재조합 수선(HRR) 관련 유전자 발현을 낮추고, 이를 통해 암세포의 TOP1 저해제 민감도를 높이는 기전을 확인했다. 전임상 모델에서 모카시클립을 엔허투, 트로델비와 병용했을 때 항암 효과가 향상되는 결과가 관찰됐다. 큐리언트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모카시클립과 ADC 병용 임상연구를 추진하는 동시에, CDK7 저해제와 TOP1 저해제를 함께 탑재한 이중 페이로드 ADC 'QP101'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동일한 페이로드 조합을 다양한 항체 표적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의 상업화를 위해 파트너십도 함께 추진 중이다.

항체-약물 접합체(ADC)항암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모달리티기술2026-09-30

동아에스티, 갤럭스와 AI 항체 설계 접목한 ADC 공동연구 추진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추진해온 동아에스티가 AI 신약개발사 갤럭스와 손잡고 신규 타깃 ADC 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두 회사는 1일 공동연구 협약 체결 사실을 공개했으며, 아직 치료제가 상용화되지 않은 새로운 표적을 겨냥한 ADC 개발을 목표로 내세웠다. 갤럭스는 자체 AI 단백질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을 통해 기존 실험 방식이 아닌 드노보 접근으로 항체 후보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표적 단백질의 구조와 기능 정보를 반영해 치료제 개발에 쓰일 신규 항체 후보를 선별한다. 동아에스티는 이렇게 설계된 항체에 자사의 링커-페이로드 기술을 결합해 ADC로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후 후보물질 개발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측은 미개척 표적에 대한 ADC 가능성을 확인한 뒤 계열 내 최고 수준의 신약으로 키운다는 방침을 밝혔다. 갤럭스 박태용 대표는 드노보 항체 설계 기술을 ADC 같은 복합 모달리티로 확장하는 시도라고 설명했고, 동아에스티 오윤석 부사장은 AI 기반 설계를 통해 신규 타깃의 개발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나 개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모달리티기술2026-09-30

동아ST, 갤럭스와 AI 항체설계 기반 ADC 공동연구 착수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신약 후보를 찾기 위해 동아에스티와 AI 신약개발사 갤럭스가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아직 치료제가 없는 미개발 타깃을 대상으로 ADC 후보물질 발굴을 추진하기로 했다. ADC는 표적을 알아보는 항체에 암세포를 공격하는 약물을 링커로 이어붙인 구조이며, 이 중 항체가 표적 선택성과 전달 효율을 좌우하는 요소로 설명된다. 협력 구조상 갤럭스는 자체 플랫폼 '갤럭스디자인'을 이용해 기존 항체를 변형하는 대신 처음부터 새로 설계하는 드노보 방식으로 항체 후보를 만든다. 단백질의 물리화학적 특성에 대한 이해와 AI 기술을 결합해 원하는 기능을 가진 서열과 구조를 설계하는 식이다. 동아에스티는 이렇게 도출된 항체 후보에 자사가 보유한 링커·페이로드 기술을 적용해 ADC로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후속 후보물질 개발까지 맡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그간 충분히 다뤄지지 않은 타깃에 대한 ADC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고, 발굴된 후보를 계열 내 최상위 수준의 신약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모달리티기술2026-09-30

큐리언트, CDK7 저해제-TOP1 ADC 병용 전임상 기전 연구 발표

큐리언트는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Q901)과 TOP1 저해제 기반 ADC를 함께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항암 효과 강화 기전을 규명한 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연구는 포스텍, 미국 국립암연구소, 메릴랜드 주립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모카시클립이 MYC와 E2F로 이어지는 전사 활성을 차단하면서 DNA 상동재조합수선(HRR) 관련 유전자 발현을 낮추는 경로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암세포가 TOP1 저해제에 더 민감해지는 양상이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전임상 모델에서는 모카시클립을 엔허투(T-DXd), 트로델비(SG)와 각각 병용했을 때 단독 투여보다 항암 반응이 커지는 결과가 나왔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가 모카시클립과 기존 ADC 병용 개발뿐 아니라 CDK7·TOP1 저해제를 한 ADC에 동시 탑재하는 이중 페이로드 ADC 'QP101' 개발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큐리언트는 QP101에 쓰인 페이로드 조합을 다양한 항체 표적으로 확장하는 플랫폼 사업도 추진하며 관련 상업화 파트너십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남기연 대표는 기존 TOP1 저해제 ADC의 반응률과 무진행 생존기간을 더 끌어올릴 여지가 있다며 이번 기전 규명의 의미를 강조했다.

항체-약물 접합체(ADC)항암AI 자동요약 · 미검수데일리팜 ↗

신약개발2026-09-30

네이처 리뷰, 카나리아바이오 오레고보맙 난소암 1차 치료 전략 소개

ADC 중심의 글로벌 난소암 신약 개발 경쟁 속에서 카나리아바이오의 오레고보맙이 '신규 진단 환자 1차 치료'라는 차별화된 전략을 앞세워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신약개발 권위지 네이처 리뷰 드러그 디스커버리는 2026년 9월호에서 글로벌 빅파마 후보물질들과 함께 오레고보맙을 난소암 임상 3상 파이프라인으로 소개했다. 해당 리뷰는 난소암 치료제 시장의 현재 치료 패러다임과 향후 신약개발 방향, 시장 전망을 다룬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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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09-30

큐리언트,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과 TOP1 ADC 병용 기전 규명

TOP1 저해제를 페이로드로 쓰는 항체약물접합체(ADC)는 엔허투, 트로델비 등이 임상에서 널리 쓰이고 있지만, 반응률과 무진행 생존기간을 더 끌어올릴 여지가 남아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큐리언트는 자사의 CDK7 저해제 후보물질 모카시클립이 이러한 TOP1 ADC와 병용될 때 항암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사이언스 어드밴스에 발표했다. POSTECH, 미국 NCI, 메릴랜드대 연구팀이 공동 참여한 이번 연구는 모카시클립이 CDK7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면서 MYC, E2F 등 발암 전사인자의 활성을 낮추고, 이 과정에서 DNA 상동재조합 복구(HRR) 관련 유전자 발현도 함께 줄어든다는 점을 보여줬다. HRR 기능이 저하된 암세포는 DNA 손상 복구 능력이 떨어져 TOP1 저해제 계열 약물과 그 ADC에 더 취약해지는 기전이 제시됐다. 전임상 모델 실험에서는 모카시클립을 엔허투, 트로델비와 함께 투여했을 때 항암 효과가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됐다. 남기연 대표는 HRR 결핍이 TOP1 ADC의 반응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번 연구가 그 분자적 근거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결과를 토대로 모카시클립과 ADC 병용 임상을 진행 중이며, CDK7·TOP1 저해제를 함께 탑재한 이중 페이로드 ADC 'QP101'을 개발하는 한편 관련 플랫폼의 파트너십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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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2026-09-29

화이자, ESMO 2026서 항암 연구 45건 발표…폐암 ADC 성적표 포함

화이자가 10월 23~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ESMO 2026에서 항암 연구 초록 45건을 공개한다. 이 중 구두 발표는 11건이며, 45건은 신약 후보물질 수가 아니라 회사 주도·연구자 주도·공동 연구를 합산한 초록 건수다. 주요 발표 대상은 폐암 항체약물접합체(ADC), PD-1·VEGF 이중항체, 유방암 치료 후보물질의 임상자료다. 폐암 분야에서는 인테그린 β6 표적 ADC의 임상 결과가 포함된다.

정책이벤트2026-09-28

아스텔라스 항암제 파드셉·빌로이, 재도전 끝에 급여 진입 눈앞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항암제 2종이 재도전 끝에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목전에 두고 있다. ADC 계열 '파드셉(엔포투맙베도틴)'과 표적항암제 '빌로이(졸베툭시맙)'는 지난해 첫 급여 신청에서 좌절을 겪었으나 재신청을 통해 약제급여평가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이후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에서 진통을 겪으며 협상 기한이 연장되기도 했다. 결국 협상이 마무리되며 두 약제 모두 급여권 진입을 앞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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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2026-09-28

머크·다이이찌산쿄, 폐암 ADC 신속승인 추진 철회

머크와 다이이찌산쿄가 공동 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I-DXd'의 폐암 적응증 신속승인 신청 계획을 철회했다. FDA가 현재까지 확보된 데이터로는 가속승인을 지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데 따른 결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다수의 경쟁 ADC 개발사들과의 개발 경쟁에서 양사가 확보했던 시간적 우위가 사라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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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09-28

큐리언트,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 국제특허 출원

큐리언트는 항체 하나에 두 종류의 약물을 결합하는 이중 페이로드 ADC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지난해 HER2를 겨냥한 후보물질 QP101에 이를 적용해 특허를 낸 바 있다. 이번에는 특정 후보물질이 아니라 이중 페이로드 설계 방식 자체를 다양한 표적 항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힌 국제특허(PCT)를 새로 출원했다. 이로써 회사는 HER2에 국한됐던 기존 권리를 플랫폼 차원으로 확장하게 됐다. 큐리언트는 이 플랫폼을 바탕으로 해외 제약·바이오기업과 손잡고 이중 페이로드 ADC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맺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파트너사가 보유한 여러 표적 항체에 동일한 설계를 적용해 복수의 ADC 프로젝트로 협업을 늘려가겠다는 구상이다. 남기연 대표는 개별 후보물질 개발을 넘어 다양한 타깃에 적용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자체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이전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모달리티기술2026-09-28

큐리언트,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 기술 국제특허 출원

큐리언트는 지난해 HER2 표적 이중 페이로드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QP101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이번에는 QP101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이중 페이로드 설계 기술을 개별 후보물질이 아닌 플랫폼 차원으로 확장하기 위해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특허가 QP101이라는 특정 후보물질에 한정됐다면, 이번 출원은 이중 페이로드 설계 방식을 다양한 표적 항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기술 자체를 대상으로 한다. 회사는 QP101 자체 개발을 지속하는 동시에, 여러 표적 항체를 보유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개발 및 플랫폼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글로벌 기업들과 이중 페이로드 ADC 기술의 사업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는 이번 특허 출원이 플랫폼 사업 확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자체 파이프라인 개발과 기술이전이 병행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신약개발2026-09-28

리가켐-소티오 SOT106, FDA 희귀의약품·패스트트랙 지정 추가 확보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콘쥬올'을 적용한 소티오 바이오텍의 SOT106은 LRRC15을 표적하는 항체-약물 접합체다. 올해 5월 골육종 적응증으로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연조직육종 치료제로 ODD를, 골육종 치료제로는 패스트트랙 지정(FTD)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로써 SOT106은 골육종과 연조직육종 두 적응증 모두에서 ODD와 FTD 지정을 함께 갖추게 됐다. 리가켐바이오 측은 이번 지정 확대가 연내 임상 진입 계획을 뒷받침하는 규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임상 개시 시점이나 시험 설계는 기사에 명시되지 않았다.

항체-약물 접합체(ADC)희귀질환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신약개발2026-09-28

리가켐, 차세대 BCMA ADC 'LCB43' 4분기 IND 제출 준비

리가켐바이오가 다발성골수종 치료제로 개발 중인 차세대 BCMA 표적 ADC 'LCB43'의 비임상 시험을 마치고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 물질은 기존 BCMA ADC 계열에서 문제로 지적돼 온 안구독성 한계 개선을 목표로 설계됐다. 미국 법인 안티바디켐 바이오사이언스(ACB)는 지난 23~26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3회 국제골수종학회(IMS 2026)에서 관련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회사는 올해 4분기 중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예정이다.

모달리티기술2026-09-27

큐리언트, 이중 페이로드 ADC 기술 국제특허 출원…플랫폼화 추진

큐리언트는 항체 하나에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약물을 결합하는 이중 페이로드 ADC 기술을 특정 후보물질에서 벗어나 범용 플랫폼 형태로 넓히기 위한 국제특허(PCT)를 새로 냈다. 회사는 지난해 HER2를 겨냥한 이중 페이로드 ADC 후보 QP101을 개발하며 관련 특허를 먼저 확보한 바 있는데, 그 특허는 QP101이라는 개별 물질에 한정된 권리였다. 이번에 추가로 출원한 특허는 QP101에 쓰인 설계 방식을 여러 표적 항체에 두루 적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큐리언트는 개별 후보물질 특허와 플랫폼 특허를 함께 갖추게 됐으며, QP101에 대한 기존 권리는 그대로 유지된다. 회사는 이 플랫폼 기반을 바탕으로 다양한 표적 항체를 보유한 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공동개발이나 기술이전 논의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단일 물질 개발에 그치지 않고 기반 기술 자체를 반복 적용하는 구조인 만큼, 사업 확장성이 기존 신약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기연 대표는 QP101 개발 과정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자체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이전을 병행하는 사업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모달리티기술2026-09-27

큐리언트,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 기술 국제특허 출원

큐리언트가 항체 한 개에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진 약물 두 종을 접합하는 이중 페이로드 ADC 기술을 두고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 이 특허는 HER2를 겨냥한 ADC 후보 QP101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설계 방식을 특정 후보물질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표적 항체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넓힌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QP101 자체에 대한 물질특허만 보유했다면, 이번 출원을 통해 이중 약물 결합이라는 구조 자체에 대한 권리까지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QP101에 대한 독점권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번 플랫폼 특허를 매개로 여러 글로벌 제약사가 가진 항체와의 협업 연구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단일 파이프라인 위주였던 사업 구조를 하나의 원천기술을 다수 타깃에 반복 접목하는 방식으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배경에는 단일 약물 기반 ADC가 겪는 내성 문제를 이중 결합 구조로 보완하려는 목적이 깔려 있으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L/O) 논의를 계속 넓혀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기연 대표는 QP101 개발 과정에서 얻은 기술을 플랫폼 사업으로 키우기 위한 권리적 토대가 마련됐다고 언급하며, 자체 파이프라인 개발과 해외 파트너십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항체-약물 접합체(ADC)AI 자동요약 · 미검수팜뉴스 ↗

규제승인2026-09-27

리가켐바이오 파트너사 SOT106, 美 FDA 희귀약·패스트트랙 지정 획득

리가켐바이오의 파트너사 소티오 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LRRC15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SOT106'이 미국 FDA로부터 연조직육종 치료제 희귀의약품 지정(ODD)과 골육종 치료제 패스트트랙 지정(FTD)을 받았다. 이로써 SOT106은 골육종과 연조직육종 두 적응증 모두에서 ODD와 FTD를 확보하게 됐다. SOT106은 앞서 5월 골육종 희귀의약품 지정, 8월 연조직육종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은 바 있다.

항체-약물 접합체(ADC)희귀질환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모달리티기술2026-09-27

리가켐바이오, 차세대 BCMA ADC 전임상 결과 국제골수종학회서 발표

리가켐바이오의 미국 법인 안티바디켐 바이오사이언스(ACB)가 다발성골수종 치료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BCMA 표적 항체-약물 접합체(ADC)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3회 국제골수종학회(IMS 2026)에서 포스터 형태로 발표됐다. 해당 후보물질은 기존 BCMA 표적 치료제에서 나타난 안구독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전임상 단계에서 항종양 효과와 내약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항체-약물 접합체(ADC)항암AI 자동요약 · 미검수히트뉴스 ↗

규제승인2026-09-27

MSD·다이이찌산쿄, 소세포폐암 ADC 美 허가신청 자진 철회

MSD와 다이이찌산쿄가 공동 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 이피나타맙 데룩스테칸의 미국 가속승인 신청을 철회했다. 철회 대상은 백금계 화학요법 중 또는 이후 병이 진행된 확장기 소세포폐암 성인 환자를 위한 생물학적제제 허가신청이었다. 양사는 FDA와 협의를 거쳐 이번 결정을 내렸으며, 현재 진행 중인 임상 3상 데이터를 확보한 뒤 재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항체-약물 접합체(ADC)항암AI 자동요약 · 미검수메디파나 ↗

모달리티기술2026-09-22

샤페론, 차세대 NDC 플랫폼 공개…'PdRaxane' 전임상 성과 발표

샤페론이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제조·품질관리 한계를 개선한 나노맙 약물접합체(NDC)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Biologics Manufacturing Korea 2026'에 참가해 PD-L1 표적 후보물질 'PdRaxane'의 전임상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산업투자2026-09-21

키트루다 SC 매출 증가에 알테오젠 ALT-B4 로열티 수익화 본궤도

알테오젠은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플랫폼 ALT-B4를 통해 다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왔다. 이 플랫폼의 첫 상업화 사례인 MSD의 키트루다 SC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가 매출을 늘리면서 알테오젠에는 판매 마일스톤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향후에는 판매 마일스톤을 넘어 매출 연동 로열티가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IBK투자증권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ALT-B4의 적용 범위가 기존 블록버스터 항체의 특허 만료 대응 목적을 넘어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 등 개발 단계 신약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들어 GSK, 바이오젠 등과의 협력 사례가 언급되며 플랫폼 확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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