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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매체를 매일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요약은 AI가 작성하고, 게시는 운영자 검수를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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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올리고 치료48

모달리티기술2026-10-26

온코크로스·큐리진·오믹스에이아이, 이중표적 siRNA 치료제 공동 플랫폼 구축

AI 기반 신약개발을 표방하는 기업들이 siRNA 분야로 협업 영역을 넓히는 흐름 속에서, 온코크로스가 큐리진·오믹스에이아이와 손을 잡았다. 세 회사는 26일 두 개 유전자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표적 siRNA 치료제를 함께 개발하기로 하고, 각 사 기술을 엮은 통합 연구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고 알렸다. 현재 세 회사가 추진 중인 파이프라인은 중추신경계 질환을 겨냥한 두 개 과제다. 역할을 나눠보면, 온코크로스는 암환자 임상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두 표적의 조합을 찾아내는 일을, 오믹스에이아이는 자동화한 대량 스크리닝으로 후보물질의 효능을 평가하고 추려내는 일을 맡는다. 큐리진은 보유 중인 이중표적 siRNA 설계 기술을 활용해 실제 후보물질을 만들고 합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런 역할분담을 통해 환자 데이터로 표적을 찾고, 약물을 설계한 뒤, 자동화 실험으로 검증하는 하나의 연구 흐름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앞으로는 적용 질환군을 암과 대사질환 쪽으로도 넓히면서, 질환마다 다른 병리 특성과 치료 표적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새로운 표적 조합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세포·동물모델 실험으로 표적 유전자 억제 여부와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뒤, 성과가 나오면 국내외 제약사와의 공동연구나 기술이전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며, 특히 단일 표적 대비 이중표적 방식이 실제로 더 나은 효과를 내는지 규명하는 데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산업투자2026-10-23

RNAi 치료제 개발사들, 올해 투자 급증세

바이오파마다이브의 데이터 시각화 시리즈 최신판에서 RNAi(RNA 간섭) 기반 치료제 개발사들이 최근 투자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현상을 다뤘다. 해당 분야로 유입되는 자금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추세를 조명했으나, 구체적인 수치나 개별 거래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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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10-14

애로우헤드 RNAi 신약, 알츠하이머서 뇌 투과 가능성 시사

애로우헤드 파마슈티컬스의 실험적 RNA 간섭(RNAi) 치료제가 피하주사 방식으로 투여된 후 뇌 내로 전달되어 알츠하이머병 관련 단백질 수치를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방식의 RNAi 약물이 혈뇌장벽을 넘어 뇌에서 표적 단백질 감소 효과를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고됐다.

신약개발2026-10-07

올릭스, DIA/FDA 학회서 안과질환 RNAi 치료제 임상 진행상황 발표

올릭스는 FDA와 DIA가 공동 주최한 '2026 DIA/FDA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기반 치료제 학회'에서 안과질환 대상 RNAi 치료제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미국 자회사 올릭스 US 소속 Pooja Dua 박사가 지난 9월 25일 MyD88을 표적하는 세포투과형 비대칭 siRNA에 관한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물질인 OLX301A는 비임상 연구에서 망막 손상과 기능 저하를 억제하고 비정상적 신생혈관 생성을 감소시키는 활성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진행된 1상 임상에서는 약물 관련 중대 이상반응(SAE)이나 용량제한독성(DLT)이 관찰되지 않아 안전성과 내약성을 뒷받침했다. 지리적 위축(GA) 환자를 포함한 일부 환자에서는 최대교정시력(BCVA) 개선 등 초기 유효성 신호도 확인됐다. 올릭스는 동일 조직 내 두 개의 질환 관련 유전자를 동시에 억제하도록 설계된 이중표적 RNAi 플랫폼 'OASIS-D'의 안과 적용 관련 초기 연구 결과도 함께 공개했다. 회사 측은 OLX301A의 글로벌 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한 상태이며, 예정된 일정에 따라 다음 임상 단계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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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09-30

알지노믹스-라이보텍, RNA 교정 플랫폼 공동연구 착수

유전자치료제 전달에 흔히 쓰이는 DNA 바이러스벡터는 치료 유전자를 장기간 발현시키는 데 유리하지만, 탑재 가능한 유전자 크기에 한계가 있고 벡터에 대한 면역반응으로 재투여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런 제약을 해소할 대안으로 순수 RNA 기반 치료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나, 체내에서의 발현 지속성과 안정성 확보가 관건으로 지목돼 왔다. 알지노믹스와 라이보텍은 각자의 기술을 접목해 이 문제에 접근하는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 알지노믹스가 보유한 RNA 치환효소 플랫폼은 질환 관련 표적 RNA를 인식한 뒤 원하는 서열로 바꿔주는 방식이며, 여기에 라이보텍의 올가미형(Lariat) mRNA 기술을 더해 RNA의 안정성과 발현 특성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두 회사는 바이러스벡터 없이도 생체 내 발현 효율과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데 이번 연구의 초점을 맞췄다.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대형 유전물질에 대한 RNA 교정과 반복·전신 투여 가능성까지 추가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다만 이번 협약은 두 원천기술의 결합 가능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확인하는 초기 단계 연구로, 실제 치료제 적용이나 반복투여·체내지속성 개선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양사는 분명히 했다. 향후 플랫폼 결합 성능을 검증한 뒤 후속 후보물질 개발과 적용 범위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모달리티기술2026-09-29

알지노믹스·라이보텍, 차세대 RNA 교정 플랫폼 공동연구 협약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는 DNA 바이러스벡터 방식과 순수 RNA 치료제 방식이 각각 발현 효율과 안전성 측면에서 상반된 장단점을 지닌 '트레이드오프' 관계에 놓여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알지노믹스는 30일 라이보텍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RNA 교정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알지노믹스의 RNA 치환효소 플랫폼 기술과 라이보텍의 올가미형(Lariat) mRNA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순수 RNA 기반 치료제의 기술적 한계를 시험하고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순수 RNA 형태에서 생체 내 발현 효율과 체내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이번 공동연구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알지노믹스 측은 이 과제가 해결될 경우 기존 바이러스벡터 방식의 GOI(관심 유전자) 크기 제한 문제를 극복하고 반복 투여 및 전신 투여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기술적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각사 원천 기술의 시너지와 실효성을 검증하고, RNA 교정 치료제의 적용 범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연구 일정이나 대상 질환, 계약 조건 등 세부 내용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신약개발2026-09-29

올릭스, DIA·FDA 콘퍼런스서 안과 RNAi 신약 OLX301A 데이터 소개

올릭스가 미국 FDA와 DIA가 함께 여는 올리고핵산 치료제 관련 학술 행사에서 안과질환용 RNAi 후보물질의 개발 현황을 알렸다. 발표는 현지 자회사 올릭스 US 소속 푸자 두아 박사가 9월 25일(현지시간) 맡았으며, 주제는 MyD88을 겨냥한 세포투과형 비대칭 siRNA를 활용해 안구 조직 퇴행과 비정상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접근법이었다. 해당 물질인 OLX301A는 전임상 단계에서 망막 기능 저하 및 손상을 줄이고 이상 신생혈관 형성을 낮추는 결과를 냈다. 이어진 미국 1상 임상에서는 약물 연관 중대 이상반응이나 용량제한독성이 보고되지 않아 내약성 측면에서 우려할 신호가 나타나지 않았다. 지도모양위축(GA)을 앓는 환자군을 포함한 일부 대상자에서는 최대교정시력(BCVA) 향상 등 초기 효능 관련 경향도 관찰됐다. 이날 발표에는 하나의 약물로 동일 조직 내 두 개 질환 유전자를 함께 억제하도록 설계된 이중표적 플랫폼 'OASIS-D'를 안과 영역에 적용한 초기 연구 자료도 함께 소개됐다. 회사 측은 MyD88을 타깃으로 하는 임상 단계 siRNA라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올릭스는 OLX301A의 글로벌 2a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이미 제출한 상태이며, 후속 임상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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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09-25

빛 반응성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기술로 공간 단일세포 전사체·후성유전체 동시 분석

조직 내 세포의 위치 정보를 유지하면서 유전자 발현과 후성유전학적 상태를 동시에 파악하는 공간 오믹스 기술은 최근 단일세포 시퀀싱과 결합해 빠르게 발전해 왔다. 이번 Nature Biotechnology 논문은 광분해성(photolabile)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위상학적 빛 구배(topological light gradient)를 이용해 조직 내 특정 위치의 세포에 바코드를 부여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저자들은 이 기법을 scSTAMP-seq로 명명하고, 이를 통해 공간 해상도를 가진 단일세포 전사체 및 후성유전체 분석이 가능함을 보였다. 해당 연구에서 생성된 원시 및 처리된 시퀀싱 데이터는 NCBI GEO에 등록 번호 GSE237524로 공개됐다. 데이터 분석에 사용된 커스텀 코드와 관련 문서는 GitHub 저장소(deylabucsb/scSTAMP-seq)를 통해 공개돼 있다. 다만 본문에서는 구체적인 실험 결과나 정량적 성능 지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기술은 기존 Slide-seq, seqFISH, spatial-CUT&Tag 등 공간 오믹스 기법들과 함께 조직 내 세포 이질성 연구에 활용될 수 있는 방법론적 선택지로 제시된다.

산업투자2026-09-22

케어젠, 창립 25주년 맞아 해외 파트너사 초청 행사 개최

케어젠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해외 유통 파트너사들을 불러모아 '글로벌 파트너스 미팅 2026'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서는 기술 소개, 신제품 교육, 국가별 시장 현황 공유, 개별 비즈니스 상담 등이 이뤄지며 현지 영업 방향을 점검했다. 정용지 대표는 펩타이드 관련 핵심 기술과 상용화 파이프라인을 설명하고, '루시다아제' 기반 siRNA 전달 기술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피부·미용 분야에서 두피 관리 등으로 응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참석한 각국 파트너사들은 현지 소비자 반응, 인허가 진행 상황, 선호 제형 등의 정보를 나누고 지역 맞춤형 마케팅 협업을 논의했다. 개별 상담에서는 수요가 많은 제품의 공급 계획과 새로 도입할 라인업에 대한 실무 조율도 이뤄졌다. 케어젠은 매년 이런 파트너십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유통 거점과의 협력을 재정비하고 지역별 시장 수요를 파악해왔으며, 앞으로도 펩타이드와 RNA 전달 플랫폼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출시와 수출망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 대표는 현지 파트너사들과 쌓아온 신뢰가 해외 사업 확장의 원동력이라며, 연구개발 성과를 유통 경쟁력과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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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2026-09-15

FDA, 첫 방사성리간드 제네릭 승인…Sionna는 감원 결정

루타테라(Lutathera)의 카피약이 FDA로부터 최초의 '방사성리간드 동등의약품(radioligand equivalent)'으로 승인받았다. 같은 소식에서 노보 노디스크는 사명에서 '노디스크'를 제외하기로 했으며, 새로운 RNAi 계열 약물이 초기 데이터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는 내용도 함께 전해졌다. 또한 Sionna는 인력 감축을 발표했다.

정책이벤트2026-09-14

에스티팜, RNA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 개최

에스티팜은 지난 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RNA 혁신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RISC는 RNA 치료제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에스티팜이 주관하는 행사로, 2024년 첫 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올해 심포지엄은 RNA 기반 모달리티의 연구개발 궤적을 점검하고 상업화 단계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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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09-14

에스티팜, 'RISC 2026'서 RNA 치료제 산업화 전략 논의

에스티팜이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RISC 2026(RNA Innovation Symposium Corea/Korea 2026)'을 개최했다.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siRNA, mRNA 등 주요 RNA 모달리티와 항체·펩타이드 기반 차세대 전달기술을 논의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방향성도 다뤄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개최됐으며 에스티팜은 14일 관련 소식을 전했다.

모달리티기술2026-09-11

차세대 항암신약, 효능 넘어 기전·전달·독성관리 통합 전략 필요

항암신약 개발에서 치료효과뿐 아니라 작용기전, 약물전달, 독성 관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후보물질의 효능 개선에 그치지 않고 종양미세환경과 병용 가능성, 비표적 독성 등을 검토해 임상에서 치료지수를 확보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병용전략에서는 각 약제의 단독 효과 여부, 작용기전의 차별성, 독성 중복 여부가 주요 기준으로 제시됐다. 항체-약물접합체(ADC)와 RNA 치료제 분야에서도 페이로드에 따른 면역반응 변화와 PD-1 억제제 병용 가능성 등이 논의됐다.

산업투자2026-09-10

에이프릴바이오 투자사 큐리진, 바이엘과 RNA 기술 협력 논의

에이프릴바이오가 전략적 투자한 RNA 신약개발 기업 큐리진이 글로벌 제약사 바이엘과 RNA 치료제 기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큐리진은 오는 22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엘 Co.Lab 글로벌 쇼케이스에 참가해 자체 개발 중인 siRNA 기술과 RNA 치료제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Connecting Asian Biotech Innovation with Global Partners'를 주제로 하며, 큐리진은 한국과 일본의 바이오텍 기업들과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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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09-10

올릭스, RNA World 2026서 간 외 전달기술·듀얼 RNAi 플랫폼 발표

올릭스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 RNA 치료제 학회에 참가해 자사 기술을 알린다. 이동기 대표는 오는 10~11일 개최되는 'RNA World 2026'에 초청 연사로 나서 주제 발표와 폐막 세션 토론을 맡는다. 발표에서는 간질환뿐 아니라 간 이외 질환을 겨냥한 RNAi 치료제 개발 현황을 다룰 예정이다. 그동안 피부·안구·간 등에 국한됐던 조직 특이적 전달기술을 중추신경계, 지방조직, 골격근 등으로 넓혀가는 연구 흐름을 공유한다. 이 자리에서 차세대 플랫폼인 'OASIS-D'와 'OASIS-DUO'도 처음 선보인다. OASIS-D는 단일 장기 내에서 두 개의 유전자를 함께 억제하도록 설계됐고, OASIS-DUO는 하나의 약물로 서로 다른 두 장기의 유전자를 각각 표적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단일 유전자·단일 장기 중심이었던 기존 RNAi 접근법을 다중 장기·다중 경로 질환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 대표는 발표 이후 열리는 폐막 패널에도 참여해 RNA 치료제 산업의 향후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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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2026-09-06

AbbVie 투자받은 ADARx, siRNA 치료제 임상 자금 조달 위해 IPO 추진

AbbVie가 투자한 바이오텍 ADARx가 기업공개(IPO)를 통한 상장 계획을 재추진하고 있다. 이번 IPO는 차세대 소형간섭RNA(siRNA)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ADARx는 여러 임상 단계 siRNA 의약품을 개발 중이며, 상장을 통해 이들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임상 진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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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구2026-09-03

에이프릴바이오, 이중 타깃 RNAi 전임상서 유전자 억제 경향 확인

에이프릴바이오는 이중 타깃 RNAi 후보물질 APB-O-001의 초기 전임상 약력학 연구에서 단일 투여로 PCSK9과 APOC3 mRNA가 동시에 억제되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물질은 복합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연구는 마우스에 단회 투여 후 간 조직 내 mRNA 발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조군으로는 PCSK9 표적의 인클리시란과 APOC3 표적의 플로자시란 투여군이 설정됐다.

산업투자2026-08-31

에이프릴바이오, 숙명여대 조교수 영입하며 핵산치료제 내부 역량 강화

에이프릴바이오가 큐리진 지분 인수와 이중표적 siRNA 후보물질 기술도입에 이어 학계 RNA 전문가를 영입하며 내부 연구개발 역량 확보에 나섰다. 회사는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던 신민욱 박사를 R&D센터 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 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올리패스와 제놀루션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미국 매사추세츠대 챈 의과대학 RNA Therapeutics Institute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약 10년간 ASO와 siRNA 등 핵산치료제를 연구해온 인물로, 에이프릴바이오의 핵산치료제 분야 내부 역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약개발2026-08-29

AZ·Ion스 Wainua ATTR-CM 3상 실패 사후분석, 사일런서+안정제 병용 전략에 의문

AstraZeneca와 Ionis가 공동 개발한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Wainua가 최근 트랜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 심근병증(ATTR-CM) 3상 시험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 부진을 보였다. 유럽심장학회(ESC)에서 공개된 사후분석에서 이러한 결과의 유력한 원인이 제시됐다. 이번 분석 결과는 사일런서 계열 약물과 안정제(stabilizer) 병용 전략을 추진 중인 다른 개발사들에게도 부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구체적인 임상 수치나 통계적 유의성 관련 데이터는 본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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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벤트2026-08-28

대웅제약·휴온스엔·건일제약 등 제약바이오 경력직 채용 소식

히트뉴스가 2026년 8월 28일 기준 제약바이오 업계 경력직 채용 현황을 정리했다. 대웅제약은 제제연구 인력을, 휴온스엔은 온라인마케팅팀을, 건일제약은 영업기획 담당자를 모집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임상팀 PM과 BD 인력을 채용 중이며, 에이프릴바이오는 siRNA 연구원을, 삼성제약은 QA 담당자를 구인하고 있다. 각 공고는 자격요건과 지원 마감일이 함께 안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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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08-28

케어젠, CPHI Korea 2026서 럭시데이즈 기반 siRNA 전달기술 공개

케어젠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PHI Korea 2026'에 참가해 펩타이드 기반 히알루로니다제 약물전달 플랫폼 '럭시데이즈'와 이를 활용한 siRNA 전달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건강기능식품 3종(Korglutide, MyoKi, ProGsterol)과 안과 파이프라인인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점안 치료제 'CG-P5', 안구건조증 치료제 'CG-T1' 등이 소개됐다.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는 경구용 GLP-1 유사체 관련 제품이 언급됐다.

모달리티기술2026-08-27

대웅제약, mRNA 핵심 이온화지질 美 특허 등록 결정

대웅제약이 mRNA 치료제의 핵심 전달기술인 이온화지질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 이 기술은 미국 바이오기업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로부터 인수한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플랫폼 'eTurna'의 핵심 원천기술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특허 등록을 계기로 역노화 치료제 개발을 진전시킬 계획이다.

신약개발2026-08-26

테라젠바이오, AI 암백신 TB101 췌장암 임상 근거 확보

테라젠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AI 기반 항암백신 플랫폼 TB101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mRNA 치료용 암백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향적 임상연구에서 중간 결과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TB101은 독자적인 mRNA 구조 설계와 국내외 특허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회사는 이를 통해 국산 암백신의 글로벌 상용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달리티기술2026-08-25

케어젠, 펩타이드 전달 기술 '룩시데이즈' 의약품 전달로 확장 추진

케어젠이 화장품과 의료미용 분야에서 먼저 제품화한 펩타이드 전달 기술 '룩시데이즈'를 의약품 전달 분야로 확장한다. 이 기술은 피부와 세포 주변의 히알루론산 장벽을 조절해 저분자 물질부터 단백질, siRNA까지 다양한 유효물질을 전달하는 데 활용된다는 전략이다.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PHI Korea 2026'에서 케어젠은 룩시데이즈의 작용 원리와 분야별 적용 전략, 자체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케어젠은 룩시데이즈의 활용 분야를 의료미용, 화장품, 의약품 세 가지로 구분해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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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규제승인2026-08-24

GSK, 일본서 B형간염 신약 승인·美 직장암 치료제 우선심사 신청

GSK가 일본에서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Hibsago(bepirovirsen)'의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이 약물은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제제로 바이러스 유전 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한편 미국 FDA는 GSK의 직장암 치료제 '젬퍼리(Jemperli)'에 대한 우선심사 신청을 접수했다. 임상시험에서 기능적 완치와 관련된 평가가 이뤄졌으나 구체적 수치는 본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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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2026-08-23

알지노믹스, 일라이 릴리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 입주해 RNA 신약개발 확대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알지노믹스가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일라이 릴리의 바이오 이노베이션 허브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에 입주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입주를 통해 RNA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과 미국 현지 연구개발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는 바이오기업에 실험실 시설을 제공하고 일라이 릴리 연구자 및 경영진과의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릴리 벤처스, 릴리 익스플로R&D 등과의 연계도 예정돼 있다.

산업투자2026-08-21

올릭스, siRNA 서열 분할 방식으로 한소제약과 기술수출 계약

올릭스가 RNA 간섭(RNAi) 치료제 후보를 유전자 타깃 단위가 아닌 개별 siRNA 서열 단위로 나눠 기술수출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동일 유전자를 표적하는 여러 서열 중 일부만 파트너사에 이전하고 나머지는 자체 보유해 추가 기술이전 여지를 남기는 방식이다. 올릭스는 8월 21일 기존 파트너사인 중국 한소제약과 서로 다른 2개 유전자를 표적하는 siRNA 서열 2종에 대한 글로벌 개발·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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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2026-08-21

올릭스, 中 한소제약과 siRNA 서열 2종 개발·상업화 신규 계약 체결

올릭스가 기존 파트너사인 중국 한소제약과 서로 다른 2개 유전자를 표적하는 siRNA 서열 2종에 대한 개발·상업화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기존에 맺은 공동개발 계약과는 별도로 추진된 신규 계약이다. 양사는 지난 5년간 공동개발을 이어오며 축적한 신뢰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나 마일스톤 등 금액 정보는 기사에 명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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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08-20

에이프릴바이오-큐리진, siRNA 기반 AOC 후보물질 공동개발

에이프릴바이오가 큐리진과 협력해 자체 항체 플랫폼 SAFA, REMAP을 기반으로 한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SAFA와 REMAP 플랫폼에 큐리진의 이중표적 siRNA 기술을 결합한 AOC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다. 앞서 지난 7월 에이프릴바이오는 큐리진으로부터 이중표적 siRNA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을 도입한 바 있다.

신약개발2026-08-20

머크·모더나, 맞춤형 mRNA 흑색종 병용요법 3상서 1차 평가변수 충족

머크(MSD)와 모더나는 수술적 절제를 완료한 고위험(Stage IIB~IV) 피부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mRNA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V940)과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의 임상 3상(INTerpath-001)을 진행했다. 이 임상은 1차 평가변수인 재발 없는 생존기간과 주요 2차 평가변수인 원격 전이 없는 생존기간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19일(현지시간)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치료와 mRNA 기반 병용요법의 임상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다.

정책이벤트2026-08-19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 ASO·ACO 의약품 비임상시험·FDA 승인사례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과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8월 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ASO(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ACO 의약품의 비임상시험 및 FDA 승인사례에 관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의약품 분야 기업인 IONIS Pharmaceuticals의 김태원 부사장이 참여해 FDA 허가 경험과 비임상 평가 및 규제 방향에 대해 조언했다. ASO는 질병을 유발하는 특정 유전정보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의 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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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2026-08-19

올릭스, 릴리·로레알 협력 확대…하반기 파트너링 주목

올릭스가 하반기 릴리에 기술이전한 MARC1 표적 후보물질 'OLX702A'의 임상 1b상 종료와 마일스톤 유입 가능성을 앞두고 있다. 로레알과의 공동연구 확대 및 '유베르나' 출시 등 다수의 사업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비만 후보물질 'OLX501A'와 Dual-siRNA 플랫폼의 후속 파트너링이 핵심 과제로 언급됐다. 이달 말 전환우선주(CPS) 전환 가능성에 따른 단기 수급 부담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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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08-19

ASO·AOC 신약 개발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과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ASO(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AOC(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의약품의 비임상시험 및 개발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모달리티는 최근 신약 개발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술로 언급됐다. 회의에서는 관련 비임상시험 방향성 등이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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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구2026-08-19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혼성화를 이용한 대규모 병렬 유전자 합성 기술

Nature Biotechnology에 게재된 이 논문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혼성화 기반의 대규모 병렬 유전자 합성 방법을 다룬다. 기사 원문 내용이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실험 결과, 처리량, 정확도 등의 세부 수치는 확인할 수 없다. 해당 기술이 유전자 합성 분야의 기초 연구 성과로 소개된 것으로 보인다.

기초연구2026-08-19

중첩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의 분자 자기조립을 통한 고속 DNA 단편 합성법

본 기사 제목은 겹치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의 분자 자기조립을 이용한 고속대량 DNA 단편 합성 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공된 원문 본문이 없어 구체적인 실험 조건, 합성 효율, 오류율 등의 수치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해당 기술은 유전자 합성 및 합성생물학 분야에서 DNA 단편 제작 효율을 높이는 방법론으로 추정됩니다. 상세한 연구 결과와 응용 범위는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책이벤트2026-08-18

에스티팜, 9월 8일 RNA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 개최

에스티팜은 오는 9월 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RNA 치료제 분야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RNA 치료제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산학연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에스티팜이 주관하며, 2024년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RNA 간섭(RNAi) 연구로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연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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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벤트2026-08-18

에스티팜, 9월 RNA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 개최

에스티팜이 9월 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RNA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을 개최한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RNA 간섭 연구로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크레이그 멜로 매사추세츠대 의대 교수가 참석한다. 앨라일람 파마슈티컬스 전 대표인 존 마라가노어도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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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벤트2026-08-18

에스티팜, 'RISC 2026'으로 글로벌 RNA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에스티팜이 글로벌 RNA 분야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다음달 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RISC는 RNA 치료제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산·학·연 협력 확대를 위해 에스티팜이 주관하는 행사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RNA 간섭(RNAi) 연구로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크레이그 멜로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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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2026-08-17

부광약품 자회사 콘테라파마, RNA 신설법인 설립 앞두고 이사회 보강

부광약품의 덴마크 자회사 콘테라파마가 RNA 치료제 신설법인 설립을 위한 사전승인을 확보했다. 지난 4월 1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부광약품 연구개발본부장인 김지헌 전무를 콘테라파마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김지헌 이사는 GC녹십자 사업개발본부 상무를 거쳐 현재 부광약품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선임은 신설법인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R&D·BD 전문성을 이사회에 보강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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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08-12

HLB파나진, 美 컨퍼런스서 PNA 인공핵산 기술 소개

HLB파나진이 오는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펩타이드 엑스체인지 2026'에서 개막 기조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주제는 인공핵산 소재인 PNA를 신약 파이프라인에서 재조명해야 하는 이유에 관한 것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자사의 PNA 기술 경쟁력과 신약개발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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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기술2026-08-12

HLB파나진, 美 올리고·펩타이드 컨퍼런스서 개막 기조발표

HLB파나진이 오는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펩타이드 엑스체인지 2026' 컨퍼런스에서 개막 기조발표를 맡는다. 이 컨퍼런스는 글로벌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펩타이드 신약개발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 행사다. HLB파나진은 이 자리에서 독자 플랫폼 기술인 인공핵산(PNA)의 경쟁력과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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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2026-08-09

올릭스, GSK 출신 민지영 박사 영입…신약개발 총괄 CDO 선임

올릭스가 GSK에서 RNA간섭(RNAi) 및 핵산 치료제 개발을 담당했던 민지영 박사를 수석부사장(EVP) 겸 최고개발책임자(CDO)로 영입했다. 민 신임 부사장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한국파스퇴르연구소, GSK 등을 거치며 약 20년간 신약 개발 경력을 쌓았다. 표적 발굴, 비임상·중개연구, CMC, 글로벌 임상 1~3상 및 규제 전략 수립 등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올릭스에서는 주요 파이프라인의 비임상부터 임상, CMC, 규제까지 글로벌 개발 전략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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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2026-08-09

AAIC 2026 관전 포인트: 타우 ASO와 AR1001 경쟁 구도

알츠하이머병(AD) 연구자들의 국제 학회인 AAIC(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2026을 앞두고 타우 표적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티드(ASO)와 경구용 후보물질 AR1001이 주요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기사는 암 연구 분야의 AACR·ASCO와 유사하게 AD 연구자 학회도 기초과학과 임상 중심 모임으로 구조화돼 있다고 설명한다. 국내 설문에서 한국인이 가장 우려하는 질환은 암에 이어 알츠하이머 치매가 2위로 나타났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구체적인 임상 데이터나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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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벤트2026-07-23

보건산업진흥원, 신규 모달리티 CMC·GMP 인허가 워크숍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9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엘타워와 혁신창업센터에서 '2026 첨단제약바이오 개발 인허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모달리티 시대의 CMC 및 GMP 인허가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포·유전자치료제, mRNA 치료제,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신규 모달리티 의약품의 개발과 규제 대응 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모달리티기술2026-07-21

에이프릴바이오, 자체 플랫폼에 외부 기술 결합해 RNA·ADC 모달리티 확장

에이프릴바이오가 자체 항체 플랫폼 SAFA·REMAP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RNA·ADC 등 차세대 모달리티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큐리진에 대한 지분투자는 바이오USA에서 공개한 REMAP 플랫폼의 RNA 확장 전략을 실행하는 첫 사례로 소개됐다. 회사는 내부에 없는 siRNA 후보물질과 ADC 링커·페이로드 기술을 투자 및 공동연구를 통해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기술이전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투자2026-07-21

에이프릴바이오, 큐리진 siRNA 기반 대사질환 신약 후보 기술도입

에이프릴바이오가 큐리진이 보유한 이중타깃 siRNA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특허만료일, 규제상 독점기간 만료일, 최초 상업판매일로부터 12년 중 가장 늦은 날까지로 설정됐다. 회사는 이번 계약과 관련해 선급금과 마일스톤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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